협곡사이에 교량을 세우고 양협곡에 계단을 만들어 겨우 지그재그로 올라갈수 있도록 되어있음.
여기가 천문인가 봅니다.
계단공사가 얼마전에 마무리 된것같아요.
굽이돌아 계속 올라가는 계단
드디어 다올라왔네요. 절 앞까지 시멘트포장도로가 되어있네요.
협곡으로 떨어지는 폭포 위에서,,
절벽위 초록지붕같은 처마위를 포장도로를 내고 절까지 작은차가 다니나 봅니다.
첫댓글 아슬아슬한 절벽과 맑은 날씨에 산행한 식구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참 행복하네요
천길 낭떨어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첫댓글 아슬아슬한 절벽과 맑은 날씨에 산행한 식구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참 행복하네요
천길 낭떨어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