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 무었인가
내몸이 당분에 적응하여 잘 소화 흡수 이용 하지 못하고
당분을 흡수하고 이용을 못해서 가야되지 아니할 소변으로 나가고 당분을 이용하는 이용도가 떨어져서 세포속으로 들어가서 힘이되고 전기가 되어 생명현상을 유지하고 해야 할놈이 세포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속에 돌아다니는 것을 우리는 당뇨병이라 부른다
당분이 세포속에 들어가려면 세포의 입을 열어주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으로 당분이 세포라는 공장(발전소) 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인슐린이 힘이 없어서든지 우리 몸에서 생성 되었으면서 내몸의 세포와 싸인이 맞지 않다든지 하면 당분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으로 맴돌수 밖에 없는 아주 간단한 병이 당뇨병이다
그런데 현대 의학은 혈액이나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당분의 수치를 낮추는데 급급 하여 췌장은 생각지 아니하고 점점 더못쓰게 만들면서 수치에만 급급하면서 자기들이 무슨 당뇨병을 고치는것처럼 치료한다고 말한다 영 엉터리 없는 짖이고 발상이다
어떻게 하면 당뇨병이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겠는가?
오로지 내몸이 당분이나 녹말에 잘적응하도록 내몸을 키워 주는것이 당뇨병 안걸리는 최고의 방법일것이다
내몸이 당뇨병에 안걸리려고 설탕을 안먹으면 점점더 당뇨병 자체는 심각해 질수 밖에 없고 설탕을 넣어 줌으로 당분에 적응하는 내몸이 되는것이지 설탕은 안먹고 당수치에만 급급 한것은 당뇨환자 죽이는 짖이지 살리는 행위는 아니다
내가 다니면서 당뇨환자는 소금먹고 설탕 먹으라 하니 이상한 미친놈 쯤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시키는 말도 들으려고도 아니한다 그래서 당뇨약 계속 먹으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들을 많이 본다
온통 거짖말(과학자의 거짖말) 로 뒤엉킨 세상에서 그들에게서 들은 거짖지식에 세뇌가 되어 도무지 진실을 이애기하면 들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당분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을 건강하고 온전한 인슐린으로 만들어 내고 인슐린이 정확한 신호를 세포에 보내기 위해서는 소금을 먹어야 당뇨병 자체를 고칠수 있다
소금은 전기를 잘통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증류수에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어떤 신호도 전달하지 못한다)
부도체이고 거기에 소금을 좀 넣으면 도체가 된다
소금의 농도에따라 전기가 잘통하는 도체가되고 소금의 함량이 적어 질수록 반도체로 부도체로 되어간다
이런것은 여러분들이 다아시고 계시는 과학의 기초요 상식이다
그런데 왜 단순히 과학적이지도 않고 맞지도 않는 말을 의사가하면 과학적이고 진실무망한 진리로 알고 믿는가?
누가 남더러 멍청이라 하겠는가 그렇게 살아온 내가 멍청이고 뱅신이지 ~~`내가 병원을 믿었고 내가 병원약을 무지무지 먹었고
5년동안이나 병원에 입원도 하고 의사를 믿기를 건강에 관한한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의사의 말을 더잘믿었던 의사라는 우상을 섬기던자 아닌가 (내가 직일넘이다 )
깨닫고 나니까 이세상의 진리의 탈을 쓴 무수한 거짖이 ~공중권세를 잡고 학문의 공중권세 도덕의 공중권세 삶의 방식(철학)의 공중권세를 거짖이 판치고 있어 거기서 진실과 진리를 말하면 미친자 취급 받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당뇨병이 걸려서 내가 보내는 이글을 읽드라도 또한가지 명심 할것이 있다
당뇨병걸려서 공짜로 나을려고 생각지 말라 ~~~
내게 찿아와 듣고 가시라하면 ~~내게 와서 두세시간 듣고 가면서도 들어올때도 커피한통 사들고 오는이 가뭄에 콩나듣하고 그래서 찿아오는이 더러 있는데 지거가 먹고 갈 커피도 다떨어져가고
개똥쑥 팔아서 돈많이 번줄알고 내게 돈빌리러 오는 사람은 삽작이 비좀도록 날찿아 오는데 나는 어제도 돈투자하라고 찿아온 친구에게 나의 통장의 실상을 말해 줬다 ~~
내가 우리 마누리 식당해서 (공장식당) 밥먹고 살았지 개똥쑥 팔아 먹고 살지는 안했다 ~~~모은돈도 없어서 ~~
밭에 원삼 심을곳에 울타리도 못치고 있다 ~~~
남시키면 쉽겠지만 남은 누굴 공짜로 시키나 ~~~
나는 남시켜서 일시키면 적어도 하루에 15만원은 줘야 되는데
나는 손님이 찿아와서 종일을 붙들고 늘어져 있다가도 ~~~
돈은 커녛 말꼬리나 안잡으면 감사한일이고 죽을 구덩이에서 살아놓고도 희연 한봉 사오는이 없다 ~~주는것은 잘도 받아간다
봉투에 미리 준비하여 교회에 바치는 헌금이라고 주고 가는 사람이 딱 한사람 기억이 난다 그부은 남편이 죽었음에도 하나님 앞에 감사헌금을 드리고 가드라 하기야 그것도 내가 쓸수 있는 돈은 아니지만 (헌금이니까)
그래도 하나님 주신 사명이라 이일을 열심으로 하고 있는데
때로 물질로 인한 고통이 내게 찿아 올때는 먹먹하다
그래서 돈없다고 무시하고 못생겼다고 무시할때는 내가 바보 같아서 내눈깔을 내손으로 쑤시고 싶다
내가 얼마나 잘났는데 ~~~~지거보다 잘났으니 ~~이렇게 살지
어제 4천만원 투자하라고 날찿아 온친구는 그래도 러시아 갔다 오면서 보드카 두병들고와서 내게 한병들고 왔더라 ~~~~
보드카가 얼마나 비싼지는 몰라도 ~~어디 먹을놈 있으면 팔아먹을까~?얼마나 받을수 있을까 ~~
인간들은 하나같이 내게 실망을 주지만 우리 하나님이 계셔서 나는 산다 ~~
내가 일찌기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어디가든지 되도록 밥값은 내가 내고 살수 있도록 도와달라 기도 했다 ~~
개척교회하면서 친구나 교인들께 너무 많이 얻어 먹어서
도통 내가 밥값이 내고 싶어서 그렇게 기도 했는데 ~~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지금도 어떻게든 밥값은 내가 내는것을 내마음의 원칙으로 알고 살수 있도록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내가 기도하기도 전에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좋은곳에 장가보내 주신것이다 그래서 때가 되메 돈벌어 쓰게 하신 하나님 아이가 ~~
지금도 자동차기름 넣는 카드는 우리 마누라 카드이고 때때로 조금씩 얻어쓰는데 개똥쑥 한다면서 큰돈은 달라하지 못하니 ~~~
그런데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돈을 피해 다니는 사람들이 내주위에도 더러 있다 ~~~
그사람들은 땅값 오를만하면 땅팔아서 사업해서 사업망하고
개값 내릴만 하면 개키우고
소값내릴만 하면 소키우는 사람도 있고 히~~
나는 참 행복하다
내혼자만 바보 같으면 세상이 너무 너무 슬플것인데
나같은 이들이 더러 더러 있다는것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이이애기가 중학교 영어책에 나오는 이애긴가 ~~~
나는 중학교 다닐때 유니온 영어 책으로 영어를 배웠는데 ~~
집에서 송아지 몰고 장에 가다가 ~~~염소하고 바꾸고 ~~~
또가다가 ~개하고 바꾸고 ~~
맘에 드는 것으로 자꾸 자꾸 바꾸다가 결국은 소한마리 몰고 장에 갔는데 집에 올때는 썩은 사과 한광주리 가지고 들어오는 이애기의 주인공이 오늘 생각해 보니 그건너 ~~바로나 인것이고 그래서 주위를 돌아보니 나말고도 그런 사람 더러 있어서 마음에 큰위안이 된다 이젠 아침먹을 때가 다되어 가는 모양이다 ~~~
밖에 소리가 들리는것을 보니 당뇨병 고치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속지 마시고 당뇨병 꼭 고치이소 ~~
첫댓글 오시는분들이 빈손으로 오는것은 동촌님의 봉사 달란트 때문입니다
손에 들고오면 봉사가 아니지요 천국에서 동촌님의 영지가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아침에 혈당 체크 하니까 변함 없는 95 입니다 병원에 갔드라면 인슈린 중독자가 되였을것입니다
동촌님의 달란트는 가난한 이들의 건강 입니다~~
헤헤 집사님 집사님들은 안그래요 ~~~나를 잘안다는 사람들이 흔히 그러지요 그런데 오늘은 포항 박목사님께서 선물을 한아름 사오셨는데 이글을 읽어보고 오셨는지는 몰라도 엌쑤로 많이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목사님 저희동네 어떤 할머니께서는요
젊어서부터요 당뇨안걸릴려고요 인삼만 만이먹고요 80세가 데어가는데요
지금까지요 음식은 머든지 다 만이 먹고요 당뇨생기지안고요 지금까지 살고 계신답니다요?
세포가 당분먹고 에너지를 생산 하는 공장입니다 역시 초ㅔ장세초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분과 소금을 먹으라. 이해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