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합판 작업이 완료된후 홍팀장 한컷
지붕합판 작업 완료된후 나도 한컷. 옷에 묻은 톱밥을 털려고 윗통을 벗었는데
그와중에 사진을 찍어댄 대빵덕분에 마당쇠 버전으로 한컷.ㅋㅋ
좌측면의 반지붕작업을 위해 레프터를 건 모습.
좌측의 반지붕작업중...
꼭대기에 앉아 있는 사람은 누구였더라????
지붕작업이 완전히 완료된후 타이백작업 시작직전.
타이백을 후다닥 입은 모습.
스밴스조 사이딩작업 후 도색작업까지 마친 모습입니다.
국산스테인( 국산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구요.)을 쓰는 바람에 원래 원하던
컬러톤으로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2층의 두부분의 테라스중 전면부의 테라스입니다. 2층 바닥장선을 테라스면적의
30% 정도만 노출시킨 상황이라 방수에 많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측면의 또하나의 테라스도 마찬가지였죠. 테라스를 집의 본체와 완전 분리시켜
달아 매어내는 구조가 아니기에 방수에 상당한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죠.
어느새 1층의 데크와 2층 테라스의 난간까지 완료된..... 외부마감 종료된
모습입니다.
이제 데크와 2층 테라스 도색만 남았습니다.
측면산쪽에서 바라본 모습.
후면에서 바라본 모습.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이 측면부분이 널찍한 데크가 있어서 이 주택에 있어서
야외활동의 주활동무대인셈이죠. 피크닉테이블은 왜 저렇게 자빠져있남..
생동응주를 마셨남??? ㅋㅋㅋ
단지의 주도로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왼편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빠도 있답니다.
출입구 쪽 돌계단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