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캠핑장의 노래세상에 걸맞는 노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가리 가리 갈매기
가리~ 가리~ 갈~매기~~ 떠나는 항구
이 시간이 아깝지 않소~
00동에사는 미녀/미남 가수~
000을 소개 합니다~~~^^
2. 캠노세가(꿈꾸는 백마강 개사: 흐꼼 나왕린)
꿈꾸는 백마강 4부합창곡 올립니다.
흐꼼이 이 곡을 캠노세 분위기에 맞게 개사를 할 예정입니다.
흐꼼과 목동 그리고 목장주인이 화성부(화음을 넣고)를 부르고 나머지 분들은 멜로디를 부르시면 됩니다.
흐꼼과 목동은 올리는 미디파일과 악보를 보고 소프라노 파트와 테너 파트를 둘다 숙지하세요.
전천후로 두 파트는 서로 바꿔서도 아무때나 할 수 있게..^^ 나는 베이스 파트를 하고..
알토 파트는 추후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발굴예정입니다~ㅋㅋㅋ
꿈꾸는 백마강.mid 합창
꿈꾸는 백마강s.mid소프라노
꿈꾸는 백마강a.mid알토
꿈꾸는 백마강t.mid 테너
꿈꾸는 백마강b.mid베이스
아래는 흐꼼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아래-
기본 곡조는 꿈꾸는 벡마강입니다.
한번 불러들 보시지요
허허허
꿈꾸는 캠노세
흰 구~름 몽글몽~글
내 쉴 곳 천지~로다
한 잔~술~에 두^두~둥~실
아방궁이 따로 없~구나
가는 구름~아 게 섯거~라
네 사연을 들어 보자
캠노~세 가는 길~이
꿈만 같~더~라.
외^론 섬 갈메기~야
돛대 위^에 쉬^어 가려므나
모^닥불 붉게 붉게 지^펴~ 놓~고
내 사연을 들^어~보~소
지화~자 얼씨쿠~나
이 사람아 놀^면 뭐~해
캠노~세 가는 길~이
꿈만 같~더~라
3. 이밖에 트로트 메들리와 흥겨운 노래로 다같이 쉽게 부를 수 있는 곡들을 메들리로 한번 엮어보려고 합니다.
첫댓글 기대됩니다~~^*^
가사 열심히 외어 가야지~~
일부러 외우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현장에서 몇번 따라부르다 보면 저절로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