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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엾어라. 법왕님. 법왕님이 층층대를 내려오시며 수많은 시체를 넘을 때,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욕설을 내뱉었고, 법왕님은 손을 이마에 대고 울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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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시는, “교황이 시체를 넘는다”는 표현에서 법왕 피우스 10세가 본 것과 동일하다 할 것이다. 사람들은 법왕에게
돌을 던지며 욕하고, 법왕은 울고 있는 이 계시는 종말의 때에, 로마의 교황은 속수무책인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파티마의 예언 기록을 본 교황 바오로 6세(재위기간 1963~1978)는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하마터면 의자에서 굴러
떨어져 실신할 정도였다고 한다.
성 말라키 주교의 예언
프란체스코 1세와 말라키의 예언
. 말라키의 예언
아머의 대주교였던 ‘말라키 오모게어’(1094-1148)가 환상을 통해 본 예언을 기록한 글이 그가 죽은 지 450년만인 1590년 바티칸 고문서에서 발견되었다.
이 예언에는 그가 살아생전에 취임한 교황으로부터(1143년) 이후 역사 속에 등장할 111명의 교황들의 특징을 2-3개의 라틴어로 설명해 놓고 있다.
이 예언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111번째 교황 이후에 등장할 숫자가 표시되지 않은 한 교황에 관한 것인데, 말라키는 그가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세워질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말라키가 예언한 교황들의 순서로 따지면 현재의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바로 111번째 교황에 해당된다. 그는 111번째 등장할 교황을 ‘올리브의 영광(Gloria Olivae)’라는 문장으로 표현하였다. 2005년 4월 독일 출신인 라칭어 추기경이 교황에 선출되면서 교황의 이름을 베네딕토 16세로 정했는데, 베네딕토 수도회의 상징이 바로 ‘올리브’인 것이다.
말라키는 역사 속에 등장할 마지막 교황을 ‘Peter the Roman(로마의 베드로)’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이 마지막 교황이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적고 있다.
"In the final Persecution of the Holy Roman Church there will reign Peter the Roman, who will feed his flock among many tribulations, after which the seven-hilled city will be destroyed and the dreadful judge will judge the people."
“마지막 박해의 때에 로마 교회는 ‘Peter the Roman(로마의 베드로)’이 통치하고 있을 것인데, 그는 그의 양무리들을 많은 환난 가운데서 먹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환난들) 후에는 7개의 언덕으로 된 도시(로마)는 파괴될 것이고, 끔찍한 심판이 백성들에게 내려질 것이다.”
II.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임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오는 28일 사임한다”고 교황청 대변인 치로 베네데티니(Ciro Benedettini) 신부가 11일 밝혔다.
로이터·BBC·AFP 등 외신들은 이날 베네데티니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긴급뉴스로 이같이 보도했다.
대변인이 밝힌 대로 베네딕토 교황이 사임한다면, 이는 1415년 그레고리 12세가 자진 사임한 이후 598년 만에 처음으로 선종(사망)에 앞서 사임한 교황이 된다. 교황은 선종할 때까지 업무를 하는 것이 가톨릭의 오랜 전통이다.
베네딕토 교황은 앞서 2010년 책 ‘세상의 빛: 교황, 교회, 그리고 시대의 징후’에서 자진 사임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베네딕토 교황은 책에서 “(교황에게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더는 교황 업무 수행이 어렵다고 느낄 경우 사임할 권리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무이기도 하다”라며 “교황의 의무와 잦은 해외 출장에 자주 부담을 느끼곤 한다. 때로는 육체적인 면에서 내가 일(교황 업무)을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고 의문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교황, 오는 28일 사임” (종합)
III. 1590년 발견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 예언의 정확성으로 인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켜온 말라키의 예언이 다시금 그가 111번째 교황으로 예언한 베네딕토 16세가 사임한다는 소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베네딕토 16세가 오는 28일 사임을 하고 새로운 교황이 선출된다면, 그가 바로 말라키가 예언한 ‘무리들을 환난으로 이끄는 로마 카톨릭의 마지막 교황’인 것이다. 말라키의 예언을 어느 신비가의 정신없는 환상이라고 치부하기엔 종말을 알리는 시대적 상황들과 너무 잘 맞아가고 있다.
말라키의 예언
성 말라키는 112번째, 카톨릭 마지막 교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The Final Pope? "In the final persecution of the Holy Roman Church there will reign Peter the Ro man, who will feed his flock among many tribulations, after which the seven-hilled city will be de stroyed and the dreadful Judge will judge the people.
최후의 교황? 신성 로마 교회의 마지막 박해는 "Peter the Roman(로마의 베드로)”의 치세가 될 것이다. 그는 많은 시련을 헤쳐 나가야 되는데, 그 후 일곱 언덕의 도시는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심 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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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교황의 이름은 "Peter the Roman(로마의 베드로)”인데, 그의 치세일 때 종말적 상황이 일어나 로마는 파괴
되고 사람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예언이다. “신성 로마교회의 박해”, “마지막 교황의 시련” 등의 구절들은, 카
톨릭의 교황은 종말의 때에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표현하는 어구들이다.
법왕 피우스 10세, 말라키 예언과 파티마의 예언의 공통점
교황 피우스 10세가 본 것
법왕 피우스 10세의 본명은 Giuseppe Melchiorre
Sarto. 오스트리아 제국 베네치아 출신으로 1903년
교황으로 선출되어 1914년까지 재직했다.
법왕 피우스 10세는 프란시스코 수도회 총회를 응
대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실신상태에 빠졌는데, 얼
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 공포에 질린 채 이렇게 고백
했다고 한다.
<법왕 피우스 10세...>
오오,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일수도, 나의 후계자인지도 모르지만 그는 로마 법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바티칸을 떠날 때에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으며’ 걷지 않으면 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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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인가? 종말의 때에 로마교황은 사제들의 시체를 밟으며 바티칸을 떠나야 한다는 놀라운
이야기이다. 로마 교황은 구원을 위한 아무 역할도 못 하고.
그런데 법왕 피우스 10세가 본 것은, 파티마 제3의 예언이나 성 말라키의 예언과 닮아있어 이채롭다.
교황 프란치스코 1세와 말라키의 예언
http://blog.naver.com/esedae/90167852541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일정
8월 14일 입국
8월1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 미사봉헌/당진 솔외 성지 방문
8월16일 123위의 순교자 시복식(서울 광화문)/음성 꽃동네 방문
8월17일 아시아주교회의 참석(서산 한서대)/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참석(해미순교성지)
8월18일 한반도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위한 미사 집전(명동성당)/출국
4월의 큰 참사를 겪은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실 듯합니다.
선출 1년 교황의 어록이 온라인북으로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자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말인 “신자는 절대 슬퍼질 수 없으므로 슬픔에 잠긴 남자나 여자가 되지 말자” 등 지난 1년간 교황이 직접 한 말을 간략하게 인용하고 있다.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등 6개국어로 볼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비유럽권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은 1282년 만에 처음이다. 또한 미주 대륙 입장에서는 가톨릭교회 2천 년 사상 처음으로 교황이 탄생했다. 예수회(Jesuits) 출신의 최초 교황이기도 하다.
그는 권위주의에 젖어 있던 가톨릭교회를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래는 자막이 있는 인터뷰 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2KMKdx6KLc
영상에서 공개된 조직표 입니다. 제일 위에 바티칸 교황청과 예수회가 있으며 그 밑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등.. 심지어 뉴에이지운동까지 세상을 지배하는 바티칸 교황청 아래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랍고 두려운 사실 입니다.
그녀의 발언들이 모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종교개혁자들은 모두 교황권이 적그리스도라고 지목해 왔습니다. 그리고 필자 또한 그 해석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개신교회는 더이상 이점을 강조하지 않을까요? 왜 그들은 이구동성 베리칩이 짐승의 표이고 적그리스도는 과거에 지나갔다거나 이제 곧 출현할 것이라고 주장하죠?
과거 종교개혁사를 보면 누가 적그리스도 였는지는 너무나 분명하며 또한 성경이 적그리스도는 계속 존제해왔고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야 비로서 주님의 입기운에 의해 멸망한다고 증거하는데 말입니다!!! 도대채 왜 개신교회들이 이렇게 잠잠할까요?
그이유는... 개신교회가 이미 천주교의 딸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각도에서 볼 때 요한계시록 17장 마지막 절에 말하길
계 17: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음녀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즉 '세상의 모든 국가들을 다스리는 자'라는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교황권은 이미 예수회를 통해서 전세계를 장악했고 전세계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개신교회가 바티칸의 딸들이 되어있고 전세계의 모든 부가 바티칸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미국의 경제를 망하게 하여 전세계의 경제를 망하게 하려는데 있습니다.
경제가 망하게 하여 국가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사람들로 모든 국민을 만들고 짐승의 표를 내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는 매일 성령의 은혜로 즉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통하여 마음을 새롭게 함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들을 우민화 시키는 3S 정책에 빠지지 않고 깨어서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성령께 기도하며 성경 연구를 통하여 분별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NewWorld를 어떻게 조직적으로 만들어 가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분석하고 정리한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셔서 PDF문서를 확대해서 살펴보세요.
참고로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계정부에 대한 맵
http://bureaudetudes.org/wp-content/uploads/2010/01/wordlgov2005.pdf
http://bureaudetudes.org/wp-content/uploads/2010/01/Worldgov2004nb.pdf
http://utangente.free.fr/2004/wg2004.pdf
http://utangente.free.fr/2003/governingbynetworks.pdf
http://sites.google.com/site/911newworldorderfiles/NWOflowchart.jpg
http://www.attac.org/sites/default/files/IMG_2027.JPG
[ 예수회 출신의 교황의 배후에는 예수회의 피의 맹세를 받은 소위 검은 교황이라고 불리우는 바티칸의 숨은 실세인 제수이트(예수회) 수장이 있고 그의 배후에는 그들이 영창을 통해 칭송했던 루시퍼가 있으리라 추측됩니다 ]
(고후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종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7)
마귀를 대적하라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
야고보서 4장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줄로 생각하느뇨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http://www.youtube.com/watch?v=B5mYqxEUkVs
http://www.youtube.com/watch?v=DDVKwuFo4G0
본문 : 벧전 5:8-9절말씀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
[대적기도문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