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2회 연음회 가곡발표회, 정말 큰 감동 받았습니다. 연음회 회원님들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평소 뵐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서 분위기도 노래도 느낌도 아주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윤종국 교수님의 수준높은 편집술이 반영되어 더욱 멋집니다. 늦가을의 정취와 함께한 발표회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모두들 오래도록 기억에 남겠습니다. 거듭 박수를 보냅니다.
김교수남의 격려말씀에 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교수님.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훗날 지난날에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사슴 자매님 요즘 노래도 잘 부르지요 커페활동도 열심히 하시지요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이 댓글 쓰면서 임을 위하여 화살 기도 보냅니다.
윤교수님입니다생생한 모습을 전부 다 볼 수 있다는 이 영광 이네요사랑합니다시지반 옛님들그리고 윤교수님지금 감하고 있습니다제 블방으로 모셔 놓겠습니다이 많은걸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신 능력과 봉사와 배려와 사랑에 고개숙여집니다
아이고 내가 존경하는 여옥자 시지 전 회장님 무어라 표현 할 수 없네요.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연음회 연주날 여회장님께 꽃다발 바치는 미남 누구입니까. 집에 바깥 양반이지요.
존경하는 윤교수님 쌩큐요제 옆지기는 오지도 않았는걸요동료교장팀들이 왔더니만 일부러 남자를 내 보냈나 보던데요 삶에는 스승도 없다는 말에 감동을 받은 오늘 아침우리 한 평생 길을 떠난 인생들인데누구는 시에 심취누구는 가곡에 심취 또 누구는 교에 심취하는 등각양각생그 삶을 가고 있지만다 지나고 보면 그 삶을 지도해 주고 이끌어 준 스승은 과연 누구일까심각한 아침은 되기 싫고그저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사랑하는 시지반 회원님들행복하셔요
연음회가곡발표회가매우수준이높고훌륭하군여~연주수준도높고매너도훌륭하여매우감동적입니다~모두들훌륭하십니다윤교수님수고많으셔셧구감사합니다~테너박신해선생님~시지가곡교실에서열성을다하여가르치시고발표회에참석하여끝까지연주를다보시고감사합니다~연음회의연주발표가해를거듭할수록더욱더발전해갈것으로크게기대됩니다~
저가 오히려 카페활동 열심히 하시는 하교수님께 고맙지요. 요즘 초겨울 하교수님 정원주택지 팔공산 은 겨울바람에 좀 스산 하겠네요. 그러나 구둘막 방에서 사모님과 더 더욱 따뜻한 사랑의 꽃을 피우겠네요.
윤교수님우와 옛 생각에 젖어 오늘 아침다시 다 들어 봅니다박신해선생님도 끝까지 참관해 주셨네요감사하고요11명의 멤버가 생동감 넘치는 연주다시 반추하는 마음으로 이 아침 다 듣고올해 연음회10회연주를 마친 연음회에도 휙-날렸습니다옛날꺼도 한번 보시라고 ㅋㅋ감회롭네요먼저 하늘나라 가신 회장님도 ~~~**
첫댓글 제2회 연음회 가곡발표회, 정말 큰 감동 받았습니다. 연음회 회원님들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평소 뵐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서 분위기도 노래도 느낌도 아주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윤종국 교수님의 수준높은 편집술이 반영되어 더욱 멋집니다. 늦가을의 정취와 함께한 발표회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모두들 오래도록 기억에 남겠습니다. 거듭 박수를 보냅니다.
김교수남의 격려말씀에 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훗날 지난날에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사슴 자매님 요즘 노래도 잘 부르지요 커페활동도 열심히 하시지요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이 댓글 쓰면서 임을 위하여 화살 기도 보냅니다.
생생한 모습을 전부 다 볼 수 있다는 이 영광
사랑합니다
시지반 옛님들
그리고 윤교수님
지금
제 블방으로 모셔 놓겠습니다
이 많은걸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신 능력과 봉사와 배려와 사랑에
고개숙여집니다
아이고 내가 존경하는 여옥자 시지 전 회장님 무어라 표현 할 수 없네요.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연음회 연주날 여회장님께 꽃다발 바치는 미남 누구입니까. 집에 바깥 양반이지요.
존경하는 윤교수님 쌩큐요
교에 심취하는 등
제 옆지기는 오지도 않았는걸요
동료교장팀들이 왔더니만 일부러 남자를 내 보냈나 보던데요
삶에는 스승도 없다는 말에 감동을 받은 오늘 아침
우리 한 평생 길을 떠난 인생들인데
누구는 시에 심취
누구는 가곡에 심취
또 누구는
각양각생그 삶을 가고 있지만
다 지나고 보면 그 삶을 지도해 주고 이끌어 준 스승은 과연 누구일까
심각한 아침은 되기 싫고
그저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시지반 회원님들
행복하셔요
연음회가곡발표회가매우수준이높고훌륭하군여~연주수준도높고매너도훌륭하여매우감동적입니다~모두들훌륭하십니다
윤교수님수고많으셔셧구감사합니다~테너박신해선생님~시지가곡교실에서열성을다하여가르치시고발표회에참석하여
끝까지연주를다보시고감사합니다~연음회의연주발표가해를거듭할수록더욱더발전해갈것으로크게기대됩니다~
저가 오히려 카페활동 열심히 하시는 하교수님께 고맙지요. 요즘 초겨울 하교수님 정원주택지 팔공산 은 겨울바람에 좀 스산 하겠네요. 그러나 구둘막 방에서 사모님과 더 더욱 따뜻한 사랑의 꽃을 피우겠네요.
윤교수님
우와 옛 생각에 젖어 오늘 아침
다시 다 들어 봅니다
박신해선생님도 끝까지 참관해 주셨네요
감사하고요
11명의 멤버가 생동감 넘치는 연주
다시 반추하는 마음으로 이 아침 다 듣고
올해 연음회10회연주를 마친
연음회에도 휙-날렸습니다
옛날꺼도 한번 보시라고 ㅋㅋ
감회롭네요
먼저 하늘나라 가신 회장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