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의 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글구보니 디카를 수업할때 찍어야겠다고 서랍안에 넣어두고 그냥 안찍었다는..ㅡㅡ;;
결국 뒷풀이 가서 디카있는 사람~!!!
까르르디카는 이미 뽀샤시 처리가 되어 있어서
크기를 좀 줄이고 밝기만 조정했습니다
왼쪽부터
전광희, 이해영(둘은 자매가 된답니다 ㅋㅋㅋ),
분홍티 흰모자의 허대회,
흰티의 진스 최진섭
건너편으로 Y를 하는 자유인 이영화,
선화 이미라님,
쌍화탕 장연선,
까르르 이주혜
그리고 연두빛자원봉사티를 입은 이진우 입니다
가운데 테이블은 무서운 곳입니다
숯불이 터져 튀어 오르고
막판 갈때는 선풍기까지 깨져 파편이 날라다니는
귀곡산장의 음식점이었습니다
첫댓글 귀곡산장??? 진짜 무섭기 했었져? 선풍이 날개가 사방으로 뻥~~ 공중에서 깨져 사방으로 퍼지는~~
누구얌??? 천광희라니!!! 전씨란 말임ㅜ.ㅜ 성...폭력이라는... 생각이...^^
허걱 이런 오타하나갖고 성폭력까지 ㅜㅜ
전씨에 대한 안좋은 기억~~~~~~ 이 있으면 그렇게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