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목사 저서에 말씀과 다른 이단성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판매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말씀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서 바른 진리의 길로 가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진리로 살려는 예수님만 드러내기 원하는 겸손한 저자의 뜻이기도 할겁니다. 공청회를 통해 이단성이 없다면 더욱 좋겠구요.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이 있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정원 목사 책을 읽고 하나님 사랑과 복음을 알았다는 사람들은 그만큼 성경을 안 읽었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성경을 읽었다면 성경안에 완전한 진리가 복음이 십자가 사랑이 있는데 성경은 읽지 않고 있다가 정목사 책을 읽고 혹하게 되어 미혹된거는겁니다. 진리를 모르니 진리 비슷한 거짓진리에 속아 넘어갈수 밖에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책을 신뢰하는 것 보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성경말씀과 다른 부분이 정말 많은데 진작 이런 공청회가 열려서 잘못된 부분이 알려졌으면 피해가 줄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큽니다. 40권이란 책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출판되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출판계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목사 한 사람이 46권의 신앙서적을 썼는데 신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없을까요..? 사람의 글이기에 신학교에서 공부도 제대로 안한것은 자신 글에 써 놓았고요 분명 신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고, 있으면 바로잡고 시정하여 고쳐나가던가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정목사 46권 책 모두를 완전하다 하는게 미혹이지 않나요? 대대 손손 물려준다니 미혹도 아주 강한 미혹이네요.. 말씀에서 복음을 못 찾았고 정목사 책으로 복음을 알았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성경 한 권만으로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조선 팔도 걸어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했습니다. 성경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정목사 책을 읽고 복음앞에 거꾸러져 삶이 완전 바뀌어 전도자의 삶을 사는 사람 있나요? 순교한 사람 있나요? 사람의 달콤한 책보고 예수님 사랑한다고 착각하는겁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살지도 못하며 값싼 눈물이나 흘리며 카페에 예수님 사랑의 고백 댓글 단다고 예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며 예수 사랑일까요? 목숨 다해 복음를 전하고 생명 다해 말씀을 지켜 말씀대로 행하며 사는것이 예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모든 과정 가운데 역사하셔서
승리하실줄로 믿습니다~!!
합신교단을 신뢰 합니다.
합신출신 목사님들 오직 말씀으로만 가르치시고 복음으로 말씀으로 사시려고 몸부림치시더군요.
신대원 교수님들도 경건하시고 실력있으신 분들이라 알고 있습니다.
전통있고 경건하고 신학으로 인정받는 교단인데
모함을 너무도 하는군요...
합신교단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리를 수호하고 이단을 척결하는 싸움은
초대교회 때부터 계속되어온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이번에 합신 교단을 통해서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사이비 이단성이
철저하게 규명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원 목사 저서에 말씀과 다른 이단성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판매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말씀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서 바른 진리의 길로 가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진리로 살려는
예수님만 드러내기 원하는 겸손한 저자의 뜻이기도 할겁니다.
공청회를 통해 이단성이 없다면 더욱 좋겠구요.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이
있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예수님만 드러내기 원하는 겸손한 사람
의 가면을 쓴
자신이 드러난 교만한 사람임을 알았네요.
정원 목사 책을 읽고 하나님 사랑과 복음을 알았다는 사람들은 그만큼 성경을 안 읽었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성경을 읽었다면 성경안에
완전한 진리가 복음이 십자가 사랑이 있는데 성경은 읽지 않고 있다가 정목사 책을 읽고 혹하게 되어 미혹된거는겁니다.
진리를 모르니 진리 비슷한 거짓진리에 속아 넘어갈수 밖에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책을 신뢰하는 것 보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성경말씀과 다른 부분이 정말 많은데 진작 이런 공청회가 열려서 잘못된 부분이 알려졌으면 피해가 줄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큽니다.
40권이란 책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출판되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출판계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목사 한 사람이 46권의 신앙서적을 썼는데 신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없을까요..? 사람의 글이기에
신학교에서 공부도 제대로 안한것은 자신 글에 써 놓았고요 분명 신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고, 있으면 바로잡고 시정하여 고쳐나가던가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정목사 46권 책 모두를 완전하다 하는게
미혹이지 않나요?
대대 손손 물려준다니
미혹도 아주 강한 미혹이네요..
말씀에서 복음을 못 찾았고 정목사 책으로 복음을 알았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성경 한 권만으로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조선 팔도 걸어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했습니다.
성경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정목사 책을 읽고 복음앞에 거꾸러져 삶이 완전 바뀌어 전도자의 삶을 사는 사람 있나요?
순교한 사람 있나요?
사람의 달콤한 책보고 예수님 사랑한다고 착각하는겁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살지도 못하며 값싼 눈물이나 흘리며 카페에 예수님 사랑의 고백 댓글 단다고 예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며 예수 사랑일까요?
목숨 다해 복음를 전하고 생명 다해 말씀을 지켜 말씀대로 행하며 사는것이 예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군요.
심판 날에 주님께서 물으실거에요.
나의 말씀을 따라 살았느냐?
사람의 글과 말을 믿고 따랐느냐?
자신들이 미혹당한 줄도 모르고 있으며 천국 간다고 믿고 있다가
심판대 앞에 서면 얼마나 충격일까요?
제발 이 땅에서 시간과 기회가 있을 때 깨닫고 돌이키시고 회개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르고 이단에 있었다고 죄가 아닐지~ 이단사상이 넘치는 이 세대에 사람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미혹은 도처에 널려있어서 말씀이 없이는 천국 가는 길에서 이탈할수 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