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다음날 송광사엘 갔는데,
조그만 못 위에 등을 장엄했던 것을 아직 철거 안하고 있어서
본 김에 사진촬영해 보았습니다
저녁에 불을 밝히면 아주 멋있다고 하던데,
그때 보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기억을 남겨둡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등, 우리의 마음도 아름다워 집니다_()_
첫댓글 아름다운 등, 우리의 마음도 아름다워 집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