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낚시질-주제발표 랍니다.

진행순서를 프로젝터로 띄우네요.

시낭송 퍼포먼스

목요문화포럼,수요문학회에서 이것 저것 준비했다카네.

너를 찾아라. 길은 열려있다.

엄마와 딸, 같이가자 같이 가.

강준영의 살풀이 춤이라네, 살이 없구만...

어허, 벗게. 이 세상의 짐을...

낚시질이란 10분 글쓰기에서 시작하라...

호민이도 열심이네^^^

김선굉 시인이 뭐라카노?

달빛천사님이라네, 사과나무 음악만 듣으시나?

꽃다발을 드릴때 찍어야지, 요놈아 ㅎㅎㅎ

한줄 시로 이렇게 가까워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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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낚시질
정경원
추천 0
조회 81
06.12.15 01:3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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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뒷통수만 찍혔네^^ 담에는 이쁜얼굴 좀 부탁하니더^^
김천에서 구미까지 오신 정연화씨 고맙습니다..만나서 반가웠고요^^
궁금했는데 ..뵙게 되어서 차암 좋았습니다^^; 반겨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울컥
이런~ 어디가서 안보이나? 정경원선생님! 괘씸죄로 걸겠습니다.
미안미안미안 적목감소가 안되어 정랑, 은경 등 이쁜 분들은 왜 전부 토끼 눈처럼 빨갛게 나오나? 삭제되었음.
잘생긴 호민이 얼굴 제대로 찍고 호민이 엄마도 아주, 꾸밈없이 밝고 이쁘게 나와서 괘씸죄는 취하하기로.. 채영숙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하시길요 ㅋ
총무님께서 회장님과 맞짱 뜰 상황을 무마시킨 호민에게 박수를!!!! ㅎㅎ 사진 멋지게 찍어주셔서 감솨~! 감사하면 보답을 하라고요? 네~에! 기대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