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지식과, 깨달음은 다르다.(1)
오늘도 이 존재는 일요일 조용히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구나. 그래 나의 존재야 오늘은 너의 피곤함을 위하여 푹 집에서 쉬거라 너의 평소의 잠이 모자라는 것을 오늘 좀 많이 채워주기 바란다.
나의 존재는 오늘도 인간들의 세상을 위하여 또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기 위하여 컴퓨터 자판의 글을 쓰고 있단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손놀림을 봐라 이 존재의 손놀림은 인간의 손을 갖고 있지만은 이 존재의 손은 인간들의 평범한 손과 다르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손은 바로 인간들의 병마를 치유하고 완쾌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손 속에서는 인간들이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엄청난 기(氣)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엄청난 기(氣)는 무엇인가. 그러한 기는 바로 하늘에서 직통으로 연결된 하늘의 우주 기(氣)라는 것이다.
이 하늘의 우주 기(氣)를 이 존재의 손에만 있다는 것이 아니고, 이 존재의 모든 몸속에서 뿜어져 나온 우주 기(氣)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모두 몸이 기(氣)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속에서 엄청난 우주의 기(氣)와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우주의 기(氣)를 인간들이 검증을 할 수가 있는 인간들의 기계가 있었으면 정말로 좋겠구나. 하지만 언젠가는 그러한 인간들의 기계로 검증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있으리라 믿는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인간들의 기계로 검증을 해 주기 바란다.
그러한 인간들의 기계는 무엇인가. 그 인간들의 기계는 우리의 이 존재의 그 무한한 능력의 하늘의 우주 기(氣)를 비교하면 인간들의 기계는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러한 능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가치이지만 또한 하늘의 능력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또 수 많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 또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과 인간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은 것이다. 그 고정관념을 깨기란 무척이나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는 인간들의 세상을 위하여 수 없이 반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러한 반복스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망각이란 생각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 망각의 생각을 재생시키고 싶은 것이다.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그 생각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손이 당신들과 완전하게 틀린 손이라는 것을 알라.
이러한 이 존재의 몸과 손은 아마 인간들의 세상에서는 처음 오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라.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그저 신이 와서 이러한 글을 쓰고 또는 이 존재가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보통은 당신들과 같은 인간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다만 우리가 들어 와야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러한 장문의 글을 이 존재 스스로는 지어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이러한 능력을 왜 자꾸 인간들의 기준에 맞추어 생각에 맞추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인간들은 모르겠노라. 우리가 이렇게 수 없이 반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몸은 그저 당신들과 평소에는 같지만은 하늘의 우주 기운이 들어오면 당신들과 완전하게 다른 몸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우주 기운이 들어오면 이 존재는 인간의 몸을 갖고 있지만은 인간의 몸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다만 인간들의 몸을 이 존재가 갖고 있다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당신들과 완전하게 다른 인간의 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모두 것을 밝힐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무엇인가. 이 존재의 그러한 이 많은 능력은 바로 인간들이 알 수가 없는 이 존재의 깊은 내면의 힘과, 깊은 생각과 깊은 하늘의 우주 기운이 와 있는 것을 인간들의 세상에 보여 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상에 어떻게 보여준다는 것인지 인간들이여. 앞으로 이 존재의 글을 똑바로 읽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 속에서 모든 것을 밝힐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 모든 능력을 왜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하고 있는지 인간들이여.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과 완전하게 다른 몸이라는 것을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몸과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그 당신들과 다른 이 존재의 몸을 인간들의 세상에 모두 공개를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러한 능력이 왜 이 존재에게만 수 없이 하늘에서 주고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하늘의 힘을 받고 있지만은 또한 이 존재는 그 하늘의 그 높으신 어른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 하늘의 그 높으신 어른이 이 존재는 이제는 인간들 세상을 체험을 하기 위하여 이러한 평범한 여자의 길로 태어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자신이 이러한 장문의 글을 씀으로서 이러한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그 무한한 능력을 보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능력은 그저 아무에게나 주는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그저 아무에게 주는 그러한 하늘의 힘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저 당신들이 볼 때 평범한 여자처럼 보이지만 이 존재는 그저 그러한 평범한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가치를 언젠가는 인간들이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가치는 바로 2009년도의 그 예언도 있지마는 또한 2008년도의 그러한 징후의 징조가 곧 인간들의 세상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한 인간들의 징후의 징조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상에 수 많은 비가 많이도 올 것이다. 그 수 많은 비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홍수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상에 수 많은 홍수가 인간들의 지구에 많이도 올 것이다. 그 수 많은 홍수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2009년도의 인도와 남 아프리카의 징후를 알리기 위하여 수 많은 비가 하늘에서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수 많은 비가 홍수이지만 또는 그 많은 비가 바로 인간들의 한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수 많은 비가 바로 인간들의 한의 눈물이라고 이 존재의 책 속에서 수 없이 이야기가 나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수 많은 비가 인간들의 눈물이고 한이라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이러한 높은 가치를 이제는 곧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머리가 좋아서 또는 글재주가 좋아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당신들과 다른 하늘의 힘을 받고 있는 인간의 몸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 2부 다음장에 계속 -----
첫댓글 감사합니다.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