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9차 배낭여행기 9-18, 바라는것이 없음이 진정한 행복으로 향하는 열쇠입니다,
선등 추천 0 조회 483 17.03.18 11:3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3.18 12:54

    첫댓글 덕분에 주어진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3.18 13:21

    잘 읽어주신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18 16:58

    이제 며칠후에 귀국입니다,
    24일 아침 인천 도착 예정입니다,
    눈은 좀 가물거리기는해도 아직은 부축없이 평지는 다닐 수준은 된답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 17.03.18 17:23

    이런 오늘도 1등을 놓쳤네 ㅋㅋㅋ
    묵고 있는 숙소가 무이네시장과 판다누스리조트 중간 정도로 공동묘지가 있는곳 부근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꼬막은 소주안주로 좋은디요 ㅋㅋㅋ

  • 작성자 17.03.18 17:26

    판다누스에서 무이네 시장거쳐 남쪽으로 더 내려 갑니다,
    무이네반도의 동남쪽 끝,
    판다누스는 동북쪽,
    시장은 반도의 중앙부근,

  • 17.03.19 22:26

    @선등 확인해보니 그렇네요 ㅎㅎㅎ

  • 작성자 17.03.19 23:31

    @윤 브리너 다음에 무이네 베이 리조트도 한번 들르시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19 07:47

    7~8년전에 발리가본적이 있는데, 저는 발리 좋은 점을 하나도 못 찾겠던데요,(여행기 2~118 참조)
    2일인가 자고 떠난 기억이,

  • 17.03.19 11:11

    너무 마음에 담아야 할 말씀들이 맣습니다요

  • 작성자 17.03.19 11:14

    잘 읽어주신 덕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17.03.19 12:25

    """세상이 비단으로 덮이지 않아도
    내가 비단신을 신으면
    세상 어디를 가도 비단만 밟고 다닙니다."""
    너무 너무 멋진 말씀입니다요.
    매사가 자신의 마음 먹기에 따라서......
    좋은 여행 후기들 틈나는 대로 보다가
    오늘에야 답글을 용기 내여서 드립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그래도 마음 먹기니까요.
    감사드립니다,사와디크랍,코푼크랍.촉디크랍

  • 작성자 17.03.19 12:28

    잘 읽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어디를 가든,
    어느 순간이든 비단 신을 신고 걸으시는 좋은 인생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17.03.19 14:42

    두리안도 맛있지만 부처님 머리같이 생긴 이 과일도 맛있던데...
    한 번 사드셔보세요.
    비교는 할 수 없어도 그냥 맛있는 과일이라는 것만 ~~
    그저 행복합니다.

  • 작성자 17.03.19 18:02

    그렇잖아도 매일 사다 먹는답니다,
    1kg에 50,000동(2,500원), 3개 조금 넘어요,
    보통 4개에 6만동정도 되네요,,아주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감사합니다,

  • 17.03.19 18:45

    한가로이 잘 지내시는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하는 말..
    선등님 부부에게서 느껴집니다.
    전 이심이체 ㅋㅋ..
    여행기 읽는 재미로 겨울 잘 보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동생 수국 건강이 좀 나아지면 봄에 한번 뵈러 갈게요...ㅎㅎ

  • 작성자 17.03.19 19:31

    수국님 건강이 좋아지시도록 이곳의 기운을 듬뿍 보내 드리지요,,,
    건강한 몸으로 만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17.03.19 19:41

    글도 그림도 마음도
    감동입니다^^

  • 작성자 17.03.19 19:47

    희망을 가지고 읽어주신 님의 마음 덕분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17.03.19 22:16

    이곳은 아침 저녁으로 아직은 추운데 따뜻한 무이네 풍경 잘 보았습니다..늘 건강하신 두분 모습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7.03.19 22:24

    감사합니다,
    님도 늘 행복하시길~~

  • 17.03.19 23:27

    안녕하세요!
    선등님 방가 방가예요 ~~^^
    한나를 기억하실지... 두분 행복해 보입니다. 그래서 한나도 등달아 행복해집니다.
    마지막 까지 건강챙기시고 귀국하세요...

  • 작성자 17.03.19 23:29

    그럼, 당연히 기억하고 말고요, 두나까지도 기억하는걸요, ㅋ
    모든 순간에 늘 행복하시길~~

  • 17.03.21 16:44

    선등님 덕분에 오늘더 행복해졌습니다...
    갑자기 디우가 생각나네요~~
    해산물도 많이 사먹고 맥주도 실컷 마시고~~^^
    디우 생각에 더 행복해져서 돌아갑니다...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무탈하시기를~~
    그럼 꾸벅~~~^^

  • 작성자 17.03.21 20:38

    디우 다녀 오셨었군요,
    이제 귀국할 시간이 다가 오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17.03.21 20:35

    가는길이 험해도 즐기면 되는데 우린너무 비단길만 가려고합니다 ㅎㅎ
    이곳은 춘분이지나고 봄이 완연합니다 터가넓어 이거저거 심으려니 몸이 바빠지네요
    가축분 80포사서 거름을 듬뿍 넣어주고 밭을 갈고 고랑도 반듯하게 타주고 ㅎㅎ
    힘든만큼 보람을기대하며 일을 즐기며 하고있습니다 힘들만하면 마눌이 쥬스도 갈아다주고
    커피도한잔 내려다 배달하니 힘이나네요 ㅎㅎ 긴여행도 얼마안남었네요
    끝까지 까꿍님 안전하게 보살펴주시고 무사히 귀국 바랍니다

  • 작성자 17.03.21 20:42

    가축분 80포면 텃밭농사가 아니라 대농이시군요,
    고생 많으시겠네요,
    저도 귀국하면 곧 시작해야 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