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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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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창작 이론 객관적 상관물이란? (퍼온 글)
박봉준 추천 0 조회 87 09.07.05 09: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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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6 00:27

    첫댓글 문제는 황금률을 찾아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족해도 문제고 넘치거나 아예 몰입을 해도 문제고 말입니다. 수만 가지 고민을 해야 할 것이 많겠으나 예술의 기본은 균형미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얼굴을 예로 든다면 저처럼 눈이나 코라든지 각 부위가 요상하게 생겨 먹었어도 그렇저렇 균형이 잡힌 관계로 박시인님을 제치고 다울의 얼짱으로 통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ㅋㅋㅋ

  • 09.07.07 05:43

    창환성님, 공갈 때리지 마십시요. 성님은 이제 그런 착각에 벗어날 연세도 되었을 법한디 ㅎㅎ 다울의 얼짱이 아니구 ㅎㅎ 다울의 주름짱은 어때요? 연세도 연세니만큼. 그라고 본께로 정오성님두 주름 많이 늘었던디요, 이제 한물 갔시요. 우 ㅎㅎㅎ 메로옹~~~~~~~~

  • 09.07.12 15:49

    주름짱이라니... 문시인님 얼굴에 새겨진 깊은 세월의 골을 볼때마나 감탄하는 게 누군데요? 언제 시간나면 문시인님의 삶의 침식작용에 의해 만들어지 주름의 계곡에 물을 채우고 배를 띄워 낚시나 함 해볼까 하는구먼... 그곳을 일러 "시바다"라 함이 어떨지... 크...ㅎㅎㅎ

  • 09.07.13 16:29

    두분 왜 여기서 노세요? 넓은 자유마당 있구만은요~!!ㅎㅎ

  • 09.07.18 10:48

    아래 글들과 아울러 잘 읽었습니다. 잘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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