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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808 cellspacing=0 height=243 border=0 background=http://cfile297.uf.daum.net/image/127863464DEF545C27B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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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href="http://cafe.daum.net/pokyodang" target=-blank><img src=http://cfs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1LnBsYW5ldC5kYXVtLm5ldDovMTA4NDMzMDkvMC8xNS5naWY=&filename=15.gif width=808 height=243 alt="다음카페 : 『 가장행복한공부 』" border=0></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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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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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 style="background-attachment:fixed; background-image:url();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100% 100%;"><pre><ul>
<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size:10pt;line-height:26px;color:#545659">
<span style="font-family:한양해서;font-size:14pt;color:#000000"><b>9. 염처경(念處經) - 3</b></span>
<ul>
復次, 比丘觀身如身.
比丘者, 齒齒相著, 舌逼上齶, 以心治心, 治斷滅止, 猶二力士捉一羸人, 處處旋捉<a name="5"><a href="#1"><sup><font color=blue><b>1)</b></font></sup></a></a>, 自在打鍛,
如是比丘齒齒相著, 舌逼上齶, 以心治心, 治斷滅止.
如是比丘觀內身如身, 觀外身如身, 立念在身, 有知有見, 有明有達.
是謂比丘觀身如身.
<ul>또 비구는 몸을 관찰하기를 몸과 같이 한다.
비구는 아래윗니를 서로 붙이고 혀를 윗잇몸 천장에 붙이고
마음으로써 마음을 다스려,
다스려 끊고 멸하여 그치게 하나니,
마치 두 역사가 한 약한 사람을 붙잡고
여러 곳으로 끌고 다니며 마음대로 두드리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비구는 아래윗니를 서로 붙이고
혀를 윗잇몸 천장에 붙이고 마음으로써 마음을 다스려,
다스려 끊고 멸하여 그치게 한다.
이렇게 비구는 안 몸을 관찰하기를 몸과 같이 하고,
바깥 몸을 관찰하기를 몸과 같이 하여,
생각을 세워 몸에 두고 앎이 있고 봄이 있으며,
밝음이 있고 통달함이 있다.
이것을 비구가 몸을 관찰하기를 몸과 같이 하는 것이라 하느니라.
</ul>復次, 比丘觀身如身.
比丘者, 念入息卽知念入息, 念出息卽知念出息, 入息長卽知入息長, 出息長卽知出息長,
入息短卽知入息短, 出息短卽知出息短, 學<a name="6"><a href="#2"><sup><font color=blue><b>2)</b></font></sup></a></a>一切身息入, 學<a name="7"><a href="#3"><sup><font color=blue><b>3)</b></font></sup></a></a>一切身息出,
學止身行息入, 學止口行息出<a name="8"><a href="#4"><sup><font color=blue><b>4)</b></font></sup></a></a>.
如是比丘觀內身如身, 觀外身如身, 立念在身, 有知有見, 有明有達.
是謂比丘觀身如身
<ul>비구는 몸을 관찰하기를 몸과 같이 한다.
비구는 들숨을 생각하여 곧 들숨을 생각하는 줄을 알고,
날숨을 생각하여 곧 날숨을 생각하는 줄을 알며,
들숨이 길면 곧 들숨이 긴 줄을 알고,
날숨이 길면 곧 날숨이 긴 줄을 알며,
들숨이 짧으면 곧 들숨이 짧은 줄을 알고,
날숨이 짧으면 곧 날숨이 짧은 줄을 알며,
온 몸에 숨이 드는 것을 깨닫고, 온 몸에 숨이 나는 것을 깨달으며,
몸의 행을 그치어 숨을 들이쉬기를 배우고,
입의 행을 그치어 숨을 내쉬기를 배운다.
이와 같이 비구는 안 몸을 관찰하기를 몸과 같이 하고,
바깥 몸을 관찰하기를 몸과 같이 하여,
생각을 세워 몸에 두어서 앎이 있고 봄이 있으며 밝음이 있고 통달함이 있다.
이것을 비구가 몸을 관찰하기를 몸과 같이 하는 것이라 하느니라.
<font color=#145CAC><a name="1"> </a>
</ul> ┨<b>註釋</b>┠─────────────────────────────────────────
<ul><b>1)</b>
｢旋捉｣ 대정본작｢捉旋｣. <a href="#5"><font color=red><font size=3>☞</font> 본문으로...</font></a>
<a name="2"> </a>
<b>2)</b>
｢學｣ 宋元明三本均作｢覺｣. <a href="#6"><font color=red><font size=3>☞</font> 본문으로...</font></a>
<a name="3"> </a>
<b>3)</b>
｢學｣ 大正本作｢覺｣. <a href="#7"><font color=red><font size=3>☞</font> 본문으로...</font></a>
<a name="4"> </a>
<b>4)</b>
｢學止身行息入, 學止口行息出.｣ 巴利本(D. vol 2, p. 291) 作 passambhyaṃ
kāya-saṃ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ṃ passambhayaṃ passasissāmītiṃ aikhati
其意爲學習｢一方面停止身行, 一方面我將出息.｣, 學習｢一方面停止身行, 一方面我將入息.｣
<a href="#8"><font color=red><font size=3>☞</font> 본문으로...</font></a>
</ul> ─────────────────────────────────────────────╂
</ul>
</span></ul></pre>
<center><a href="http://cafe.daum.net/pokyodang" target=-blank><img src=http://cfile259.uf.daum.net/image/160EBD134AFCC0876240ED art="다음카페 :『가장 행복한 공부』" border=0></a></center>
</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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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과 날숨을 관찰하며,참선할때의 자세처럼 마음을 다스려 몸과 마음 청정하게 함을 배웁니다..관법으로 나의 모습 행동하나하나 앎이니, 이와같이 하면 곧 밝은지혜의 길로 감을 배웁니다..몸과 마음 하나같이 빠짐없이 관하기를 원합니다...부처님 공덕 구족하소서...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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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입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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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반야언덕이르소서..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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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고운인연입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들숨과 날숨을 관찰하며,참선할때의 자세처럼 마음을 다스려 몸과 마음 청정하게 함을 배웁니다..관법으로 나의 모습 행동하나하나 앎이니, 이와같이 하면 곧 밝은지혜의 길로 감을 배웁니다..몸과 마음 하나같이 빠짐없이 관하기를 원합니다...부처님 공덕 구족하소서...나무아미타불 ()
서 있는 곳마다 주인되소서..모셔갑니다()
고맙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부처님되소서 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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