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트레킹 11일
준비물
침낭/다운함량700g 이상
보온복 / 노스패딩 얇은것 상하/푼힐 전망대 일출 보는날 꼭 입을것. 새벽 추위에 침낭을 뒤집어쓰고 일출 기다림..
양말, 속옷 / 세개 이상
방풍의/ 고어텍스류 없으면 바람막이 나일론 점퍼도 됨
반팔 상하의 / 카투만두는 여름입니다
내복 상하의/ 일반등산복을 동계용으로 변신시킴
플리스자켓. 울장갑. 울양말.
기본 일상의류는 상의 6개. 하의 3개.
썬크림. 기초화장품. 크린싱티슈/ 환경을위해 한번에 두장 이상 사용자제
칫솔, 양치용 소금(하수 정화 처리가 되지 않은 곳 에서는 치약 사용금지)
썬그라스/ 필수. 있으면 여분도 가져감
비니/ 고소에서는 머리를 따뜻하게 해야함. 장식없어 쓰고 자도 편한것 으로 준비
썬캡 / 트레킹시 햇빛 차단용
버프 / 울 또는 일반소재로 날씨 상황에 따라 목 얼굴 보온 또는 얇은 비니로 사용
등산화/ 경등산화 이상
슬리퍼/ 등산용 샌들 관광시에도 좋음. 꼭 챙겨가기바람.
등산용 스틱. 무릎 보호대
보온병. 날진1리터 수통/ 따뜻한 물이 건강에 좋음, 저녁에 충분히 마시고 화장실에 다녀온 후 취침
날이 추운경우 수통에 뜨거운물을 채워 물 난로로 사용시 날진만 안전함. 아침에 미지근한물로 세면과 양치
배낭 25L. 배낭카바
카고백/ 80~100 L. 카고백안에 김장비닐 넣고 속포장/ 차량 이동시 흙먼지로 내부오염. 포터 짐수송시 땀으로 침낭등 젖음.
랜턴/헤드랜턴 또는 손전등,밧데리 새로 교환하여 갈것
스카프. 스포츠타올.
세수비누/ 세면, 샴푸, 세탁 겸용으로 사용가능
키락/ 배낭, 카고백 잠금
감기몸살약, 소화제, 지사제, 후시딘, 안약, 두통약, 메디폼/
고소증상은 두통이나 여행의 피로를 겸한 감기 몸살형태로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카메라. 필기구. 전자사전/ 전자사전이나 넷북으로 밤에 일지를 쓰면 좋음. 밤이 무섭게 길고 김
카메라 여분전지 가져갈것, 쏠라 충전이라 충전시간 김
간식/ 기호식, 사탕 , 육포.....지나는 롯지마다 비스켓 사먹을수 있음
고소에 좋은 음식 / 차(롯지 휴식시 마다 돈 아끼지 말고 차를 마실것, 커피보다는 밀크티,레몬티등이 좋음),
마늘(아침식사로 마늘슾 좋음)
쇼핑
왕궁근처 / 셀파 .....왕궁 정문 등지고 좌측 길따라 100미터 길건너에 여행 등산매장. 네팔 제품치곤 가격이 싸지 않으나
미국디자인에 티벳문양 로고가 멋스러워 기념으로 좋음, 한국에서 입어도 보기 좋음. 트레킹스커트,반바지,남방...
타멜 , 포카라 / 야크털로 짠 방석.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등 산이 그려져있음. 가격흥정필수
실크카펫 . 광택이 좋으며 문양도 훌륭. 가격흥정필수
머플러. 숄. 아주 좋습니다. 가격흥정필수
야크치즈, 에베레스트 커피/ 귀국 시기에 맞춰 구입 해야함. 꼭 !! 구입
첫댓글 안나 프루나 트래킹 하고 있는건야????? 아님 가쟈는거야... 도무지????
11월에 길자 언니가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가십니다. 그래서 준비물 한번 체크해봤습니다.
현우야 "구마워~~~" ㅎ ㅎㅎ ㅎㅎㅎ ^&^
ㅋ 형 그때 다운조끼한개..폴리자켓한개..반발 두개...쫄바지한개..폴리바지한개..손난로..장갑..요거루다그 추위를 버텼구만요.
지금 생각하면 그흔한 윈드자켓도 없이 헐;;;;; 넘 젊었었나봐요 ^^
넌 장갑도 안 가져와서 양말 손에 신고 토롱패스를 넘었지... 굿 !!!
내가
쫌 구박을 했던가 ?!?! 하하하
어여 또 가보자
고오뤠 ? ㅎ ㅎㅎ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