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군산전북대병원 조속히 추진하라며 기사가 났다.
ㅡ 군산에 핵폐기장도 조속 추진하라했던 단체들 아니었나 .
ㅡ 어떤 단체인지 보니
군산시새마을회, 군산시이통장연합회,군산시바르게살기협의회 , 군산시해병전우회,군산시자율방범협의회, 군산시의용소방대 연합회,군산시새마을부녀회, 한국여성문화생활회 군산지회,새마을지도자군산시협의회, 자유총연맹군산지회,광복회군산지회, 대한무궁수훈자군산지회
이들이 10년전 3000억 국비 받아야 한다고 , 경주에서 골치덩어리로 있는 상황인데, 당시 비응도에 핵폐기장 들어와야 한다고 했던 군산시의 주력 관변단체 아니었나 .
그당시 불법 부재자투표 강요하던 공무원분들 생각이 나실 겁니다. 말씀해 보세요
3000억 경주 주고 우리는 행복을 얻었습니다 .
132억 내려온 국비보다 더 소중한 것은 과정의 중요성과 투명성을 얻고 , 일부 특정인에 이득이 가게 하는 비리를 없애는것이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
언제까지 기득권세력에 휘둘려야 합니까 .
있는 의료원에 더 많은 투자로 질높은 의료진을 투입하여 적극적인 상생 방향을 모색하며 전북대병원을 다져가며 모색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군산시가 말하는 잘못하면 국비 132억 날아갈지 모른다고 하는데 . 백석제의 값진 생태계가 132억만 될까요 . 왜 더 큰 가치가 사라지는것은 모르나요
백석제같은 습지는 500억 1000억을 주더라도 만들지 못합니다.
다시는 받지 못할수 있다구요? 그래서 불법과 편법을 옹호하고 숨겨 받아야 하는게 진실인가요 .
우리가 이런걸 눈감는다면 세월호가 어쩌고 저쩌고 정의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대통령이 어쩌느니 할 자격이 없어지는 겁니다.
몇가지만 봐도 이건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게 옳은것입니다 .
1.군산시가 보호종 군락지 일부러 누락하여 예비타당성 조사 받은것 . 분명 죄값을 받아야겠죠.
2, 생태 조사시 하지도 않은 조사기간 불려가며 거짓 보고서 쓰게한 군산시와 전북대 추진단 .분명 죄값을 받아야겠죠
3. 병원 추진을 이유료 특정 부지만을 고집해 특정인을 위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고있는 현 시장 분명 의혹을 풀어야겠죠 .
4. 병원 조속추진하라며 성명서 낸 군산 경실련 ,알고보니 경실련 임원이 투기의혹받는 인물의 회사임원 이란거 .분명 경실련 해명해야겠죠
10년전 핵폐기장 조속 추진 이라는 피켓들고 있던 관변단체 분들이 오늘도 나왔습니다.
당당히 문 시장과 그의 심적 지원자였던 황 모 사장이 피켓들고 나와서 ,왜 백석제여야 하는지 한 도시의 시장 입장 으로써 , 그리고 병원부지 바로앞 토지주 황모씨는 자신의 재산을 당당히 옹호할 자유가 있는 토지주로써 당당히 입장을 밝혀 주어야 하지 이렀게 관변단체 뒤에 숨어 관제대모나 시키는 모양새를 만들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