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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泉 千明彦
* 학력 :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학과 졸업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순수미술학과 졸업
* 개인전 : 1회 2005년 남도 예술회과(광주)
2회 2009년 마르부르크 광역시청사 홀(독일)
3회 2010년 메트로갤러리(광주)
4회 2010년 프랑크푸르트, 슈 메이센터(독일)
5회 2011년 유스퀘어 금호전시관(광주)
6회 2011년 조선대학교 미술관 (광주)
7회 2014년 수묵에 놀다 展 (도남 갤러리)
* 아트페어 : 2013 프랑크푸르트 (독일 藝 갤러리)
2013 대한민국 남부 국제현대미술제 (대구 문화예술회관)
* 수상 : 2001년 대한민국 한국화대전(문화관광부 장관상)
200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구상부문) 특선 및 입선
2005년 어둥미술대전 대상
2006년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대상
2007년 개천미술대전 대상
첫댓글 회천 천명언 화백의 작품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도남'은
1970년 초에 거주했던 곳이라 의미가 있었습니다.
예술 작품에 침묵언어 뿐만 아니라 기호언어로써 감상을 표현하는 행위를 예술의 실재비평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예술작품과 예술가와 감상자의 상호관계는 예술의 역사와 병치될 것입니다.
회천 화백께선 2001년부터 2014년 오늘까지 수상,개인전,페어아트 등의 활동을 국내외에서
꾸준히 하시고 계시는 수묵화 전공이시군요. 고통은 길고 희열은 순간이란 말이 예술가에게 적합할 지 몰겠네요.
KTCC 에도 관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강녕을 빕니다. (티모르섬 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