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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마 7:13-14)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 예수님(아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 성령님(아버지)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잠 14:12)
내가 생명과 사망과 또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었나니 그러므로 너와 네 씨가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신 30:19)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롬 6: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지성소로 들어가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교도들 가운데로 내던지고 그 나라들 가운데로
흩었을지라도 그들이 이르게 될 그 나라들에서 내가 그들에게 작은 성소가 되리라. (겔 11:16)
성소 - 첫째 성막, 예수님(아들), 현재의 모형, 개혁의 때까지만 부과된 것, 부분적인 것
성령님께서 표적으로 보여 주신 것은 첫째 성막이 아직 서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드러나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기는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히 9:8-10)
개혁의 때 - 2015년 9월 14일 이 땅에 봉인되어 계셨던 성령님께서 일으켜지셨습니다.
2015년 9월 14일 (토라력 6001년 1월 1일) - 6천 년 인류 역사의 마지막 날이자 주의 첫 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요 6:40)
“이제 세상의 끝에 그분께서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히 9:26)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히 9:28)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깨달으며 아이처럼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고전 13:10-12)
아이의 일 :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 24:19)
예수님 (아들) - 부분적인 것, 옛 사람, 아이의 일, 곧 이때까지의 모형, 거울
성령님 (아버지) - 완전한 것, 새 사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주의 얼굴
지성소 - 육신으로 재림하신 성령님 (아버지)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 (히 9:11)
더 크고 완전한 성막 (지성소)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서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 2:10)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요 10:2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히 10:9,19)
예수님의 피 : 성령님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로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4)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5: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4:6)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 그를 대신하여 일어 설 둘째 아이 (전 4:15-16)
그리스도께서 성령님의 새 몸을 입고 재림하셨습니다!
비록 모습은 바뀌었지만 아들(말씀)을 믿는 자는 아버지를 알아 보게 될 것입니다.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계 5:6)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고전 15:44)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요 14:16)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14:18)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 10:30)
또 그 집의 옆면에 마루와 벽들 이십 큐빗을 백향목 널빤지로 짓되 곧 내부에 있는 그것,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곳 즉 지성소를 위해 그것들을 지으니라. (왕상 6:16) < 지성소 = 성령님 >
언약 궤 - 성령님(하나님)
“하나님은 영이시니” (요 4:24)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 15:44)
“너희와 그 궤 사이의 거리를 이천 큐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가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알게 되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길을 지나지 아니하였느니라.” (수 3:4)
내가 오랫동안 잠잠하고 조용히 지내며 참았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같이 크게 외치며 단번에
파괴하고 삼키리라. 내가 산들과 작은 산들을 황폐하게 하고 그것들의 모든 채소를 마르게 하며 강들도
섬이 되게 하고 연못들도 마르게 하리라. 또 내가 눈먼 자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던 길로 데려가고
그들이 알지 못하던 길들로 그들을 인도하며 또 어둠이 그들 앞에서 빛이 되게 하고 구부러진 것들을
곧게 하리라. 내가 이런 일들을 그들에게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사 42:14-16)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라. (사 55:8)
내 길 - 재림 성령님(하나님의 길) 너희 길 - 초림 예수님 (사망의 길)
이른 비 : 오순절에 임한 성령은 Holy Spirit
늦은 비 : 예수님께서 보내준다고 하신 다른 위로자 곧 이천년 후에 오실 재림주는 Holy Ghost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요14:17)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 11:19)
상속 언약 궤 : 주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시니라. (신 18:2)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 24:27)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요 3:3)
지성소가 있는 곳
친히 선택하신 이스라엘 대한민국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창 22:17) 예수님, 성령님
그때에는 그분게서 처음에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을 가볍게 괴롭히시고 나중에 요르단 건너편
바닷길 옆 민족들이 거하는 갈릴리에 있는 그 땅을 더욱 심하게 괴롭히셨느니라.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들 곧 그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사 9:1-2)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르단 건너편 바닷길 옆 이방인들의 갈릴리여,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지역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솟아올랐도다. (마 4:15-16)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 궤가 너희 앞을 지나서 요르단으로 들어가나니 (수 3:10-11)
이제 이틀 뒤에 그분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들어가시니 (요 4:43)
여호수아가 또 요르단 한가운데 곧 언약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열두 개의 돌을 세웠는데
그 돌들이 이 날까지 거기 있느니라. (수 4:9) http://cafe.daum.net/jesusmaranata/d3MM/14
그들이 궤의 막대들을 빼내었으므로 이 막대들의 끝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곳 앞의 궤에서는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였더라. 그 궤가 이 날까지 거기에 있느니라. (대하 5:9)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요 6:27)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숨기지 아니하리니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의 집 위에 쏟아
부었느니라. (겔 39:29)
오 하나님이여, 우리를 다시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받게 하소서. (시 80:3)
예루살렘(성전)은 그리스도의 육체를 말씀합니다. 예루살렘이 있는 곳 그곳이 이스라엘입니다.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라 부르리니 (창 32:28)
함께 그것을 거두어들인 자들이 내 거룩한 뜰에서 그것을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사 62:9)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계11:2)
거룩한 뜰 = 성전 밖에 있는 뜰 = 진영 밖의 회중의 성막 = 그 거룩한 도시 = 예루살렘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곧 거기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리라. (호 1:10)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한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그들의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로 된 마음을 주어 그들이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고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11:19)
“너희에게 안식을 주신 것 같이 너희 형제들에게 안식을 주사 마침내 그들 또한 요르단 건너편에서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 을 소유하게 될 때에 너희 각 사람은 내가 전에 너희에게 준
자기 소유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신 3:20)
안식, 주시는 땅 : 이방인의 빛으로 재림하신 성령님(구원, 생명에 이르는 회개)
“봉인한 이 구매 증서와 공개한 이 증서를 다 가져다가 질그릇에 담아 그것들이 여러 날 동안
있게 하라.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 땅에서 사람들이 집과 밭과
포도원들을 다시 소유하게 되리라.” (렘 32:14-15)
“그 날에 사람이 비유를 지어 너희를 대적하며 매우 슬픈 애가로 애가를 지어 이르기를,
우리가 철저히 노략을 당하였도다. 그분께서 내 백성의 몫을 바꾸어 놓으셨도다. 그분께서 어찌 그리
그것을 옮기사 내게서 떠나게 하셨는가! 그분께서 돌이키사 우리의 밭을 나누셨도다.
그러므로 주의 회중 가운데서 제비를 뽑아 줄을 던질 자가 네게 하나도 없으리라.” (미 2:4-5)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요 4:22)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롬 11:11)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행 28:2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선을 행하라
선을 행하라 - 하나님을 구하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마 19:17)
그들이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롬 3:12)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요 6:63)
예수님 : 아들, 본성에 속한 몸 성령님 : 아버지, 영에 속한 몸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시 14:1)
이스라엘 자손이 그분을 떠나 심히 반역하였거니와 너희는 그분께로 돌아올지니라. (사 31:6)
이스라엘이 38년간 광야에서 방황해야 했던 이유는 약속의 땅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않은 자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님을 거역하되 너희 조상들이
행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는 도다. (행 7:51)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사 55:7)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9)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선한 이 = 하나님(아버지) = 선한 행위 = 예수님 안의 생명 = 성령님 (Holy Ghost)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으면 모든 사람이 죽은 것으로 판단하노라.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4-15)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 : 여자로 부활하신 성령님
“그분의 은총안에 생명이 있나니 밤새 울음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임하리로다.” (시 30:5)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요 3:7)
너희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리라. 여자가 산고를 겪으면 자기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거니와
아이를 낳으면 곧바로 세상에 사람이 난 기쁨으로 인해 다시는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지금은 너희에게 근심이 있으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아무도 너희에게서 너희 기쁨을 빼앗지 못하리라. (요 16:20-22)
근심 : 아들(사망) ▶ 기쁨 : 아버지(생명)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엡 4:13)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히 11:6)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마 7:21-23)
불법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의 : 성령님
아들(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여,주여, 하는 자가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모르던 때에는 눈감아 주셨으나 그리스도께서 다시 일으켜지시고 모든 진리를 바로 세우고 계신 지금
아들을 따르는 것은 불법이 되었습니다. 이득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믿는 희생물이 필요한
그들은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소에게 입을 맞추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성령에게서
난 자를 핍박할 것입니다.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곧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 (사 1:13)
나는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 헌물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하였으나 (호 6:6)
믿음의 결말은 지성소 (아버지) -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요 6:40)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0:9)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느니라. (골 3:3)
오직 마음에 감추어진 사람으로 하되 썩지 아니하는 것 즉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할지니
(벧전 3:4)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오리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나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고 말하였으므로 기뻐하였으리라. 이는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시기
때문이니라. (요 14:28)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벧전 3:18)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4:6)
예수님(아들) : 물, 길, 진리, 생명 = 성령님(아버지) : 예수님의 피, 길, 진리, 생명
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 8:32)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고전 15:28)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엡 4:13)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고전 15:45)
첫 사람 아담 : 예수님(아들), 본성에 속한 몸 마지막 아담 : 성령님(아버지), 영에 속한 몸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 장성하여 아버지(하나님 자체의 정확한 형상)의 모습으로 재림하셨습니다.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 구원은 진실로 주 우리 하나님께 있나이다. (렘 3:23)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 15:44)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죽은 자는 죄로부터 해방되었느니라.
만일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6-8)
아들 (예수님) 아버지 (성령님)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요 14:26)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 10:30) [ 예수님 = 성령님 ]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행 2:36)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롬 8:34)
예수님 (아들) : 옛 사람, 죄, 육, 본성에 속한 몸 성령님 (아버지) : 새 사람, 의, 영, 영에 속한 몸
예수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으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느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이것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어둠에 거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로다. (요 12:44-46)
어둠 : 예수 그리스도 (아들) 나를 보내신 분 : 아버지(성령님), 빛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것이니라. (요 14:24)
그들은 그분께서 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에 예수님게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그인 줄을 알며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대로 내가 이것들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 8:27-28)
그분께서 또한 하늘들을 휘시고 내려오시니 그분의 발밑에 어둠이 있었도다. (삼하 22:10)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이 그 아래 놓인 것을 보지 못하고 다만 예수님을 보노라. (히 2:9)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진 채 신음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입고자 함이니 이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 함이라.” (고후 5:4)
하늘 : 아버지(영에 속한 몸) 땅 : 아들(본성에 속한 몸)
그리스도께서는 손으로 만든 거룩한 처소들 곧 참된 것의 모형들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하늘 그 자체 안으로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느니라. (히 9:24)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고전 15:49)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지금 계시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 3:2)
또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느니라. (행 7:8) < 38세에 일으켜지신 성령님(여자) >
아이에게 할례를 행하기 위해 여드레가 찼을 때에 그들이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눅 2:21)
내가 땅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내가 하늘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면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요 3:12)
우리의 생활 방식은 하늘에 있으며 거기로부터 또한 우리가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때 사용하는 능력을 발휘하사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신의 영광스런 몸과 같이 만드시리라. (빌 3:20-21)
그분께서는 죽는 것을 통해 친히 죄에 대하여 단 한 번 죽으셨으나 살아 계심을 통해 친히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시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참으로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롬 6:10-11)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그런즉 우리가 그분의 치욕을 짊어지고 진영 밖에 계신 그분께로 나아가자. (히 13:12-13)
진영 밖 회중의 성막 : 이방인의 빛,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위대하신 대제사장 곧 하늘들 안으로 들어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계신 줄 알므로
우리가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붙들자.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시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4-16)
그들이 저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 되었으니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그 사람의
노예가 되느니라. 만일 그들이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벗어난 뒤에
다시 그 안에 말려들어 정복되면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그들에게 더 나쁘리니 그들이 의의 길을 안 뒤에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명령에서 돌아서는 것보다 차라리 그것을 알지 못한 것이 그들에게 더 나았으리라.
그러나, 개는 자기가 토한 것으로 되돌아가고 씻긴 돼지는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는 참된 잠언에 따라
그 일이 그들에게 일어났도다." (벧후 2:19-22)
의의 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4:6)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명령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요 20:22)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존하는 생명인 줄 아노라” (요 12:50)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요일 5:3)
부패 - 그리스도께서 썩음을 보지 않는 부활의 몸을 입으셨습니다.
“썩는 것 가운데 뿌려지고 썩지 않는 것 가운데 일으켜지며” (고전 15:42)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고전 15:44)
“오직 마음에 감추어진 사람으로 하되 썩지 아니하는 것 즉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할지니”
(벧전 3:4)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 (갈 6:8)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키신 그분은 결코 썩음을 보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니라.” (행 13:37)
“썩지 않고 더럽지 않으며 사라지지 아니하고 너희를 위해 하늘에 마련된 상속 유업을 받게 하셨나니
너희는 마지막 때에 드러내려고 예비된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 받고
있느니라.” (벧전 1:4-5)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하였더라.” (행 28:2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뒤로 물러나지 마라
너희는 내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잠 1:23)
아, 죄 많은 민족이요, 불법을 짊어진 백성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요, 부패시키는 자식들이로다.
그들이 주를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분노를 일으키며 뒤로 갔도다. (사 1:4)
참으로 그들이 뒤로 돌이켜 하나님을 시험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제한하였도다. (시 78:41)
불에 견딜 만한 것은 다 불을 통과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정결하게 되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룩히 구별하는 물로 그것을 깨끗하게 하며 불에 견디지 못할 것은 다 그 물을 통과하게 할지니라.
너희는 일곱째 날에 너희 옷을 빨고 정결하게 된 뒤에 진영에 들어올지니라. (민 31:23-24)
불 : 하나님(아버지) 물 : 예수 그리스도(아들)
엄숙한 명절들에 그 땅의 백성이 주 앞에 나올 때에는 북문 길로 들어와서 경배하는 자는 남문 길로
나가고 남문 길로 들어오는 자는 북문 길로 나갈지니 곧 그는 자기가 들어온 문의 길로 되돌아가지
말고 그 길의 맞은편으로 나갈지니라. (겔 46:8-9)
뒤로 물러나 주를 떠나는 자들과 주를 찾지도 아니하며 그를 위하여 묻지도 아니한 자들을 끊으리라.
(습 1:6)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것이 큰 보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뒤에
그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하니라.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께서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믿어서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느니라. (히 10:35-39)
큰 보상 = 약속하신 것 =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 = 믿음 = 내 혼 = 성령님 = 아버지 = 하나님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롬 1:17)
구원은 진실로 주 우리 하나님께 있나이다. (렘 3:23)
주가 말하노라. 네가 나를 버리고 뒤로 물러갔으므로 내가 너를 치려고 내 손을 내밀어 너를 멸하리니
내가 뜻을 돌이키는 일에 지쳤느니라. (렘 15:6)
예수님 (율법에 따라 드리는 번제 헌물, 땅의 열매, 가인의 헌물 ) : 사람의 일
성령님 (화평 헌물, 아벨의 헌물) : 하나님의 일
첫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고전 15:47)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에게서 난 일들을 좋아하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서 난 일들을 좋아하는도다, 하시니라. (막 8: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눅 4:8)
그분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로다, 하고 말씀하시매 곧바로 그들이 뒤로 물러가 땅에 쓰러지니라.
이에 그분께서 다시 그들에게 묻기를,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시매 그들이 이르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응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내가 그라고 말하였은즉 너희가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은 그들의 길로 가게 하라, 하시니 (요 18:6-8)
구원의 열린 문은 두 개이며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습니다. 다만 뒤돌아 나가는 길은 없습니다.
물(예수님)로 들어 온 자는 불(성령님)로 나가고 남자는 여자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할례를 행하라! 예수 그리스도(남자, 옛 사람) ▶ 성령님(여자, 새 사람)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8)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롬 1:26-27)
또 남자가 여자와 함께 눕듯이 남자와 함께 누우면 둘 다 가증한 짓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그들을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그들에게 돌아가리라. (레 20:13)
그가 남색 하는 자들 중에서 남은 자들 곧 자기 아버지 아사 시대에 남아 있던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왕상 22:46)
새긴 형상들을 신뢰하며 부어 만든 형상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은 우리의 신이니이다, 하는 자들은
뒤로 물러가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사42:17)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 9:62)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히 10:38)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하시니라.” (눅 18:8)
야곱의 남은 자들은 숲의 짐승들 가운데 있는 사자처럼, 양 떼들 가운데 있는 젊은 사자처럼 많은
백성들의 한가운데서 이방인들 가운데 있으리라. 그런즉 그가 지나가면 짓밟고 갈기갈기 찣으리니
아무도 능히 건져 내지 못하리라. (미 5:8)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6)
죄 : 육, 남자, 예수님 순종 : 영, 여자, 성령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니 너희를 향한 우리의 말은 예 하고는 아니오 함이 아니었노라.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가 너희 가운데 선포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하고는
아니오 하신 분이 아니었으며 그분 안에는 예만 있었느니라. (고후 1:18-19)
사도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전한 부활의 메시아는 여자의 새 몸을 입고 다시 오실 아버지
둘째 사람 성령님입니다.
★그분 안에 = 그리스도 안의 생명 = 성령님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요 5:26)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 이제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게 세우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봉인하시고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느니라.
(고후 1:20-22)
육신으로 다시 오실 성령님(Holy Ghost)의 보증으로 우리의 마음에 선한 양심(Holy Spirit)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니라. (벧전 3:21)
마라 : 예수 그리스도(사망), 사망의 직무 엘림 : 성령님(생명), 의의 직무, 영의 직무
그들이 마라에 이르렀을 때에 마라의 물들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곳의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시리요? 하매
모세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한 나무를 보여 주시므로 그가 그것을 물들에 던지매
물들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규와 규례를 정하시고 거기서 그들을
시험하시며 이르시되,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그의 눈앞에서 옳은 것을
행하며 그의 명령들을 귀담아 듣고 그의 모든 법규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이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를 치유하는 주니라, 하시니라.
그들이 엘림에 이르렀는데 거기에 우물 열두 개가 있었고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었더라. (출 15:23-27)
엘림에 이르렀는데 -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님과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들을 말하는 피 곧
뿌리는 피에 이르렀느니라. (히 12:24)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더라. 그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물들이 쓰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물들로 인하여 죽더라. (계 8:11) 물들 = 말씀 (성부 , 성자, 성령)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요 6:63)
“앞서 나가던 명령은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진실로 폐하여졌도다.” (히 7:18)
종려나무 일흔 그루 : “이집트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칠십 명이었으나 ” (신 10:22)
“요르단 건너편 동쪽에서 모세로부터 자기들의 상속 재산을 받았는데” (수 13:8)
남은 자들을 남겨두어 약속의 땅에서 상속 재산을 받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 : 성령님께서 일으켜지시고 하늘 곡식을 내려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은혜의 해
( 350일 - 2015.10.6-2016.09.20 ), 두번 째 이스라엘 대한민국 - 시공간의 개념
만물의 끝에 이르러 우리의 형제 가운데 봉인되어 계시던 성령님께서 일으켜지셨습니다.
“그때에는 너희가 나를 부르고 가서 네게 기도하리니 내가 너히 말에 귀를 기울이리라.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내가 너희를 만나리라.” (렘 29:12-1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마 25:40)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마 25:45)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요일 3:14)
“자기가 본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자기가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리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자기 형제를 사랑하라는 이 명령을 우리가 받았느니라.” (요일 4:20-21)
“네가 말하기를, 그들이 나를 쳐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그들이 나를 때려도 내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였도다. 내가 어느 때나 깰까?” (잠 23:35)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으로 주에게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높이셨나이다.” (히 1:9)
“아무도 어떤 일에서든 도를 넘어 자기 형제를 속여 빼앗지 말라. 우리가 또한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고
증언한 것 같이 주께서 그런 모든 자들에게 복수하시느니라.” (살전 4:6)
“보라, 주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유 1:14-15)
마지막 때 육신으로 재림하신 그리스도 (성령님, 새 사람, 영에 속한 몸)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2-3)
“어린 자녀들아, 마지막 때니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 함을 너희가 들은 것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있으니 이로써 우리가 지금이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요일 2:18)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고후 13:5)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 4:13)
옛 사람(아들, 남자, 죄)은 죽고 새 사람(아버지, 여자, 순종)의 모습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드디어 날이 차고 아들이 장성하여 아버지의 권능으로 재림하셨습니다.
구원은 우리 안의 선한 양심(Holy Spirit )이 육체 안으로 다시 오신 그분(Holy Ghost)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7-18)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있느니라. (요이 1:9)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의 정권과 화평이 번창하여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매 그것이 이스라엘 위에 임하였으므로 (사 9:6)
한 아이 : 예수님(아들), 첫 사람 한 아들 : 성령님(아버지), 둘째 사람
첫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고전 15:47)
또 다시 그분께서 그 처음 나신 분을 세상에 들어오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 하시고 (히 1:6)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매 - 야곱 - 이방인, 두번째 이스라엘 대한민국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계 20:12)
“유대에 있던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것을 들었더라.
성령님께서 그들 위에 임하시되 마치 처음에 우리 위에 임하신 것 같이 하시더라.” (행 11:1,15)
내가 네 뒤를 이을 네 씨 곧 네 아들들 중에서 하나를 일으키고 그의 왕국을 굳게 세우리니 그는
나를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리라.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내 긍휼을 빼앗은 것 같이 그에게서 그것을 빼앗지
아니하며 오직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왕국 안에 정착시키리니 그의 왕좌가 영원히 굳게 서리라.
(대상 17:11-14)
이방인들의 소유지 안으로 예수와 함께 또한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의 시대까지 이르니라. (행 7:45)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이 만백성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에게 찾아오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그 날에 다시 주께서 두 번째 자신의 손을 세우사 자신의 백성 가운데
남은 자들 곧 남게 될 자들을 되찾되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여러 섬으로부터 되찾으실 것이요. (사 11:10-11)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히 4:9)
그 날 : 은혜의 해 < 2015년 10월 6일 - 2016년 9월 20일 >
이새의 뿌리 (두 번째 자신의 손)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요 6:27)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 8:1)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요 5:26-27)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엡 2:15)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창 6:3)
아볼로라 하는 어떤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렀는데 그는 말을 잘하고 성경 기록들에 능통하더라.
이 사람이 전에 주의 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 영이 뜨거우므로 주의 관한 것들을 부지런히 말하고
가르치나 요한의 침례만 알더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그의 말을 듣고 그를 데리고 와서 그에게 하나님의 길을 더욱 완전하게 설명해 주니라. (행 18:24-26)
주의 길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길 : 성령님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7)
너희는 새 사람을 입으라!
나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라고 하신 분 바로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성령이 내려와 누구 위에 머무는 것을 네가 보거든 바로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분이니라,
하셨기에 (요 1:33)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라. (요 3:34)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히 1:1-2)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 5:20)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 안에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 (요 17:22-24)
주를 두려워하는 자가 누구냐? 그분께서 친히 택하실 길로 그를 가르치시리로다. 주의 은밀한 일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함께하나니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 25:12,14)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받게 하소서. (시 80:3)
좁은 문 [고후 10:7,10-11,13,16-17]
너희는 겉모습대로 사물을 보느냐?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믿을진대
이것 즉 자기가 그리스도의 사람인 것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의 사람인 것을 스스로 다시 생각할지니라.
그들이 말하기를, 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함께할 때는 약하고 그의 말도
형편없다, 하는도다. 그런 자는 이것을 생각할지니 곧 떠나 있을 때에 편지로 말하는 우리가 어떠함같이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우리도 그와 같으리라는 것이라.
우리는 자기 자신을 추천하는 자들과 감히 한 패가 되거나 혹은 그들과 우리 자신을 비교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오직 그들은 자기들을 기준으로 자기들을 판단하며 자기들 가운데서 자기들을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분량 밖의 것들을 자랑하려 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규칙의 분량에 따라 자랑하려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다다른 분량이라.
이것은 너희를 넘어선 지역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이미 예비되어 우리 손에 들어온 것들을 다른 사람의
구획선 안에서 자랑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오직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니
자기 자신을 추천하는 자들 : 예수 그리스도(우리에게서 태어난 한 아이, 첫 사람, 옛 사람)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사 9:6)
“첫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고전 15:47)
지혜가 없도다 :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 (고전 2:7)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호 4:6)
사도들이 이방인들에게 선포한 복음은 부활의 주이신 성령님이었으며 유대인의 왕으로 먼저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그분 안의 생명 오직 다시 오실 메시야이신 성령님을 자랑할지라 전한 것입니다.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요 20:22)
내 명령들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주께서 모든 민족들의 눈에 자신의 거룩한 팔을 드러내셨으니 땅의 모든 끝들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로다. (사 52:10)
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되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이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었고
또 드러내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5-26)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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