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은이 여기에 예쁜 글을 쓰세요 . . . . .
첫댓글 바다님 등불하고 지팽이하고 비숫한점 아셔요? ㅎㅎㅎ 같은 길잡이지요.등불들고 뒤간에 갈때가 젤 고마웠던것 같아요.뒤간 귀신 이야기라도 듣고 가면 더욱 더듬 거리는 발걸음에 믿는것은 등불과 지팽이 밖에 없었거든요.뭐가 나타나깔봐 한손에 등불 한손엔 나무하나 들고 갔지요.제 원 닉네임이 지팽이거든요.ㅎㅎㅎ더위에 건강 하세요
고바우님 ~지팽이란 닉네임에 애착이 가시면 다시 바꾸셔요 ..다른분들도 이해하실겁니다
눈보라님 그게 좋을것 같지요.영상물에 이름이 다르니 좀 그렇기는해요.
등에 기름을 잔뜩 넣고 불을 밝힌채 언제 올지 모르는 지아비를 기다리는 여인네 ..손에는 바늘을 든채 그지아비가 입을 저고리를 꿰메고 있을 거예요 ^^
등불을 오랫만에 보니 새다른느낌이 듭니다.
첫댓글 바다님 등불하고 지팽이하고 비숫한점 아셔요? ㅎㅎㅎ 같은 길잡이지요.등불들고 뒤간에 갈때가 젤 고마웠던것 같아요.뒤간 귀신 이야기라도 듣고 가면 더욱 더듬 거리는 발걸음에 믿는것은 등불과 지팽이 밖에 없었거든요.뭐가 나타나깔봐 한손에 등불 한손엔 나무하나 들고 갔지요.제 원 닉네임이 지팽이거든요.ㅎㅎㅎ더위에 건강 하세요
고바우님 ~지팽이란 닉네임에 애착이 가시면 다시 바꾸셔요 ..다른분들도 이해하실겁니다
눈보라님 그게 좋을것 같지요.영상물에 이름이 다르니 좀 그렇기는해요.
등에 기름을 잔뜩 넣고 불을 밝힌채 언제 올지 모르는 지아비를 기다리는 여인네 ..손에는 바늘을 든채 그지아비가 입을 저고리를 꿰메고 있을 거예요 ^^
등불을 오랫만에 보니 새다른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