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고 앉으며 앉아 있고 서 있는 것이 다름아닌 행동거지 니라.
예와 의와 염과 치를 지켜야 하니 이것을 사유라 하니라.
起 居 坐 立 함이 行 動 擧 止 니라. 기 거 좌 입 행 동 거 지.
禮 義 廉 恥 하니 是 謂 四 維 니라. 예 의 염 치 시 위 사 유.
*起는 일어날 기. *動은 움직일 동. *擧는 들 거. *止은 그칠 지. *廉은 청염할 염. *恥는 부끄러울 치. *謂는이를 위. *維는바 유. 맬 유. ............................................................................................................................................ 덕업은 서로 권하고 과실은 서로 규제하여
예의와 풍속으로 서로 사귀고 환난을 당했을 때에는 서로 구휼하라.
德 業 相 勸 하고 過 失 相 規 하여 덕 업 상 권 과 실 상 규
禮 俗 相 交 하고 患 難 相 恤 하라. 예 속 상 교 환 날 상 휼.
*業은 업 업. *勸은 권할 권. *規는 법 규. *俗은 풍속 속. *禮는 예절 예. *交는 사귈 교. *患은 근심 환. *難은어려울 난. *恤은 구제할 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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