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 예언가 황선자

<a name="[문서의 처음]"></a>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지식과, 깨달음은 다르다.(2)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몸은 당신들과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몸이 당신들과 다른데 어찌 당산들과 같이 생각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 수준의 생각과 한계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을 어찌 이 존재와의 글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을 이제는 그만 써 먹기 바란다. 그 인간들의 지식을 어찌 진짜인양 써 먹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식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그 지식을 이 존재와의 비교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식과 용어를 왜 이 존재와의 비교를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지식은 바로 인간들이 지어낸 지식과 용어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과 용어는 이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용어와 지식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인간들의 짧은 지식은 오래 못 간다는 사실을 알라. 그 짧은 인간들의 지식을 어찌 진짜인양 써먹고 자신의 것이 전부인양 이야기를 하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고 한심한 생각을 버리기 바란다.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 지금은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인 인간들은 지금 그 본인이 무엇의 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지금 무엇의 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것이 전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지식은 오래는 못 간다는 것을 알라. 그러한 인간들의 지식을 어찌 인간들의 세상에서 진짜인양 써 먹고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본인 자신의 후손으로 내려가 자신의 후손들에게 큰 형벌이 되어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후손을 생각해서 빨리 본 인간들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그 인간들의 모습으로 돌아 가는게 지금도 늦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왜 그러한 본인의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그저 인간들의 지식에 끼어 맞추어 인간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어떻게 깨달음이 온 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식을 마치 진짜인양 그 길이 깨달음의 길이라고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큰 죄악이고 다음 생에 또 당신이 그러한 죄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다음의 생을 위하여 지금도 늦지 아니 하니 빨리 인간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 바란다. 그 인간들의 지식에 끼어 맞추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을 왜 이 존재와의 하늘의 힘과 글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러한 인간들의 세계가 지금도 99프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인간들의 지식으로 깨달음에 가 있다고 자칭하는 인간들이 말이다. 그럼 그러한 인간들의 깨달음이 가 있으면 이 존재와 같은 많은 능력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 인간들이여. 그러한 생각을 해 봐란 말이다. 진정한 하늘의 깨달음이 와 있다면 이 존재와 같은 능력이 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 같은 그 수 많은 능력이 와 있어야 인간들을 도와주고 병마를 치유해 주고, 자연과의 대화도 하고, 인간들이 도저히 고칠수가 없는 그 무서운 정신병도 고쳐줘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능력도 없으면서 어찌 자신이 깨달았다고, 또는 하늘의 기운이 왔다고 외쳐대는지 인간들이여. 정신을 차려 본연의 자세로 들어가기 바란다. 어찌 인간들의 세상을 속이고 있단 말인가. 그 무서운 죄를 짓고 있단 말인가.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인간이여. 알기를 바란다. 지금은 설마 그 죄가 다음 생에 나에게 올까. 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인간들의 세상에서 하는 인과응보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과응보가 바로 당신의 다음 생에 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죄를 어찌 모르고 그 무서운 죄를 짓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러한 지식은 아주 무서운 죄악이라고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당신의 지식을 진짜인양 속이고 타인을 지금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 타인의 인생을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는 당신은 정말 큰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당신이 진정으로 깨달음에 가 있으면 그 타인의 인생의 희노애락을 바르게 가르쳐 줘야 되는 그러한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능력도 없으면서 그저 나는 이러한 지식으로 깨달음을 했으니, 나를 믿어라는 그러한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인간들의 지식의 기도는 정말 하늘에서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은 바로 인간들이 착하게 살라는 지식이고. 바르게 살라는 지식이지 그것을 바로 깨달음에 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타인을 그러한 곳으로 인도를 하는 그러한 사람은 큰 죄악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인간들의 지식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의 힘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힘이란 바로 인간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하늘의 힘이 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힘이란 바로 이 존재와 같이 인간들이 고치지 못한 병마와 정신병을 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 3부 다음장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