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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
제자들이 순교를 불사하며 전한 메시야는 부활의 주이신 성령님(새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4)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것 같이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요 5:26-27)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이처럼 사망은 우리 안에서 일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일하느니라. (고후 4:11-12)
◇ 초림(예수님) : 사망의 직무, 정죄의 직무 ◇ 재림(성령님) : 영의 직무
◇ 예수님 안의 생명 = 모든 것 = 하나님(아버지) = 성령님 = 화평 헌물 = 다른 책(생명의 말씀)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니 참으로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분을 더 이상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후 5:16-17)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바꾸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 주는 동일하시고 (시 102:26-27)
모든 것 : 육신으로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 (성령님, 살아계신 하나님, 새 사람)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 8:32)
그들이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으나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는 자기들끼리 이르되, 이 사람은
상속자니 오라, 우리가 그를 죽이고 그의 상속 재산을 빼앗자, 하고 그를 붙잡아 포도원 밖으로
내던지고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오면 그 농부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 (마 21:37-40)
예수님께서 열둘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하시니 그때에 시몬 베드로가 그분께 대답하되,
주여, 영원한 생명의 말씀들이 주께 있사온대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리이까? (요 6:67-6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고후 5:18-19)
완전한 사람을 주목하고 곧마른 자를 눈여겨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시 37:37)
성령님께서는 봉인되신 채 이 땅에서 우리의 동료 종으로 세례 요한의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화평에 이르도록 우리를 부르셨느니라. (고전 7:15)
< 믿음의 결말 - 혼의 구원 (성령님)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내가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견딤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라. (딤후 2:10)
하나님께서 믿음을 통해 이교도들을 의롭게 하려 하심을 성경 기록이 미리 보고 아브라함에게
미리 복음을 선포하여 이르되, 네 안에서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갈 3:8)
이방인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
진실로 그분께서는 자기 위에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위에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도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그분께서 자기 형제들과 같게 될 필요가 있었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께 속한 일들에서 긍휼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사 백성의 죄들로 인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히 2:16-17)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롬 3:23-24)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롬 8:1-2)
◇ 죄와 사망의 법 : 예수님 (아들, 사망, 육, 율법에 따라 드리는 번제 헌물)
◇ 생명의 성령의 법 : 성령님 (아버지, 생명, 영, 화평 헌물)
인류가 기다려온 메시야는 성령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십사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채여 올라갔느니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며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채여 올라가서 말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는데 사람이 그것들을 말하는 것은 법에
어긋나느니라. 내가 이러한 사람에 관하여는 자랑하겠으나 내 자신에 관하여는 나의 연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고후 12:2,4-5)
“이것은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1:31)
“오직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 (고후 10:17)
“이스라엘의 모든 씨는 주 안에서 의롭게 되며 자랑하리라, 하리로다.” ( 사 45:25)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행 2:36)
누구든지 죄를 지으며 그리스도의 교리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있느니라. (요이 1:9)
예수님을 통해 오신 성령님(구원) - 다른 위로자 - 다른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새 사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4:16)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내가 너희를 대신하여 항상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전 1:4)
하나님의 은혜 = 성령님 = 아버지 = 하나님은 영이시라 =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 15:44)
이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딤후 1:9-10)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로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4)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5:6)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으로 우리에게 그것들을 제시하셨으니 (고전 2:7-10)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게 하셨은즉 이것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항해 나타났느니라. (요일 4: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5)
사랑을 입으라. 사랑은 완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4)
새 사람을 입을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엡 4:24)
이 새 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서 새로워진 자니라. (골 3:10)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7-28)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고 새로운 창조물만 있느니라. (갈 6:15)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은 (딤후 1:1)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8)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엡 1:1)
우리가 그분을 선포하여 각 사람에게 경고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완전한 자로 드리고자 함이니라. (골 1:28)
형제들아,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었나니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고난을 받은 것 같이 너희도 너희 지방 사람들로부터 비슷한 것들로 고난을
받았느니라. (살전 2:14)
그때에 육체를 따라 태어난 자가 성령을 따라 태어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지금도 그러하도다. (갈 4:29)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터이나 (딤후 3:12)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다른 몇 사람들은, 그가 이방 신들을 전하는 자로 보인다,
하니 이는 바울이 그들에게 예수님과 부활을 선포하였기 때문이라. (행 17:18)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너희에게 먼저 말할 필요가 있었으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너희 자신을
영존하는 생명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판단하므로, 보라,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노라. (행 13:46)
유대에 있던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것을 들었더라. (행 11:1)
너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내게 들은 건전한 말씀들의 그 틀을 굳게 붙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겨진 그 선한 것을 지키라. (딤후 1:13-14)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고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
자들은 다 믿더라. (행 13:48)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에게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요 4:22)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행 28:28)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교회의 한가운데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시며 또 다시,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을 보라, 하시느니라. (히 2:11-13)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가 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딤전 3:16)
예수님은 장사한지 사흘 뒤 새 몸을 입고 부활하셨습니다.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행 1:11)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취해 내시려고 그들을
찾아가신 것을 시므온이 밝히 말하였는데 (행 15:14)
한 사람이 어떤 곳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깊이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그를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 위에 세우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어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하였으니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 아래 두어 복종하게 하셨은즉
그 아래 두지 아니하신 것이 하나도 없도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이 그 아래 놓인 것을
보지 못하고 다만 예수님을 보노라. (히 2:6-9)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고전 15:24)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고전 2:14)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네가 그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운 줄 알며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딤후 3:14-15)
너희가 그분에게서 받은 기름 부음이 너희 속에 거하므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도 그것이 진리요 거짓이 아닌즉 그것이 너희를
가르친 대로 너희가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요일 2:27)
우리가 이렇게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찌 피할 수 있으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것인데 (히 2:3)
너희는 마지막 때에 드러내려고 예비된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비록 지금은 필요가 있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해 잠시 근심하고 있으나 오히려
그 구원을 크게 기뻐하나니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벧전 1:5-6,9)
육신 안으로 다시 태어나신 그리스도 (봉인된 그리스도의 신비)
“여자가 산고를 겪으면 자기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거니와 아이를 낳으면 곧바로 세상에 사람이
난 기쁨으로 인해 다시는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지금은 너희에게 근심이
있으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아무도 너희에게서 너희 기쁨을 빼앗지
못하리라.” (요 16:21-22)
이 혼의 구원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에 대하여 대언한 대언자들이 부지런히 조사하고
탐구하되 자기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을 미리
증언해 주실 때에 그 영께서 무엇을 혹은 어느 때를 표적으로 보여 주셨는지 탐구하였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 그것들을 수행하지 아니하고 우리를 위해 수행하였음이 그들에게
계시되었는데 그것들은 곧 복음을 선포한 자들이 하늘에서 보내신 성령님과 더불어 이제 너희에게
전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갈망하는 것이니라. (벧전 1:10-12)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롬 8:19)
“또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곧 거기에서 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리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6)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벧전 1:23-25)
< 초림과 재림 >
썩는 것 가운데 뿌려지고 썩지 않는 것 가운데 일으켜지며
수치 가운데 뿌려지고 영광 가운데 일으켜지며
연약함 가운데 뿌려지고 권능 가운데 일으켜지며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고전 15:42-44)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온유하고 겸손한 구원자 메시야는 성령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님의 모습으로 재림하셨습니다.
진짜가 오기 전에 항상 가짜가 먼저 옵니다. 첫째 성막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번제 헌물로 개혁의 때까지
부과된 모형이자 부분적인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는 번제 헌물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희생물은 상한 영이라.
(시 51:16-17)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 인한 헌물로 삼으실 때에 그가 자기 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하며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번영하리이다. 그가 자기 혼이 해산의 고통을 치른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기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리라. (사 53:10-11)
그의 혼 : 성령님, 나의 의로운 종, 새 사람, 화평 헌물
나 곧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리라, 하시니라. (요 12:32)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고전 15:44-45)
영에 속한 것이 첫 번째가 아니요, 본성에 속한 것이 첫 번째며 그 뒤에 영에 속한 것이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고전 15:46-4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롬 1:17)
그러나 성경 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이것은 주께서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주려 하심이라.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붙잡혀서 나중에 계시될 믿음에 이르기까지 갇혀 있었느니라. (갈 3:22-23)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롬 6:6)
나를 보내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도다. 내가 항상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그것들을 행하므로
그분께서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29)
우리의 옛 사람 : 아들 (우리에게 태어난 한 아이, 우리가 우리에게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그분 : 아버지, 구원자 그리스도 (둘째 사람, 새 사람, 아버지, 성령님, 영에 속한 몸)
참으로 그분께서는 창세 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 (벧전 1-2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마 11:28-29)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시리라. (요 14:26)
오직 마음에 감추어진 사람으로 하되 썩지 아니하는 것 즉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할지니
그것은 하나님의 눈앞에서 지극히 값진 것이니라. (벧전 3:4)
내가 나의 고난과 나의 고통 곧 쑥과 쓸개를 기억하며 내 혼이 여전히 그것들을 기억하므로
내 속에서 겸손하게 되었도다. (애 3:19-20)
자기를 낮추는 자와 함께 겸손한 영을 갖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노략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6:19)
너희가 그분에게서 받은 기름 부음이 너희 속에 거하므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것이 진리요 거짓이 아닌즉 그것이 너희를
가르친 대로 너희가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요일 2:27)
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이전 행실에 관하여는 너희가 속이는 것으로 가득한 욕심들에 따라 부패한 옛 사람을 벗어 버릴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너희의 생각의 영을 새롭게 하라. (엡 4:21-23)
부패한 옛 사람 - 예수 그리스도 (첫째 성막, 모형, 부분적인 것, 썩는 것)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기는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히 9:9-10)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 아버지 (성령님, 지성소, 완전한 자, 구원자)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그 목적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엡 4:13-15)
오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자신을 숨기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사 45:15)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요 3:3)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노니 (요일 4:14)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그것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그것을 보았고 또 아버지와 함게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며 너희에게 보이노라. 우리가 보고 들은 그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냄은
너희 또한 우리와 교제하게 하려 함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니라. (요일 1:1-2)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있느니라. (요이 1:9)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행 2:36)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계 7:10)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구하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요 16:23)
2015년 9월 14일 마지막 날 아들이 장성하여 돌아오셨습니다.
“아버지는 모든 것 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요 10:29)
“내가 반드시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함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라.” (눅 2:49)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오리라.” (요 14:28)
너희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리라. 여자가 산고를 겪으면 자기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거니와
아이를 낳으면 곧바로 세상에 사람이 난 기쁨으로 인해 다시는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지금은 너희에게 근심이 있으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아무도 너희에게서 너희 기쁨을 빼앗지 못하리라. (요 16:20-22)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마 23:39)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아버지께 기도하겠다고 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며 또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 (요 16:26-27)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 (요 5:43)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행 28:28)
구원 : 그리스도 - 그리스도의 재림이 동편 감람산 동쪽의 이스라엘인 대한민국으로 옮겨졌습니다.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슥 9:9)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아이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나니 너희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작은 사람 곧 그가 큰 자가 되리라. (눅 9:48)
소 : 예수 그리스도 (멍에, 율법에 따라 드리는 번제 헌물) 나귀 : 성령님 (재갈(봉인), 화평 헌물)
“소도 자기 주인을 알며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며
내 백성은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아 죄 많은 민족이요, 불법을 짊어진 백성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요, 부패시키는 자식들이로다.” (사 1:3)
내 백성 이스라엘 : 대한민국
오 이스라엘의 집아, 보라. 내가 한 민족을 먼 곳에서 데려와 너희 위에 임하게 하리니
그것은 강한 민족이요, 오래된 민족이라. 네가 그민족의 언어를 알지 못하며 그들의 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렘 5:15)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너희에게 보이리니
(요 16:25)
그분께서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사 28:11)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 3:17)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4:6)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또 그 증거는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요일 5:9-13)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니라, 하더라. (계 19:10)
이것들을 증언하신 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 (계 22:20)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 5:20)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찾아내었고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가 내 이름으로 불리지 아니하던 한 민족에게 말하기를, 나를 보라. 나를 보라, 하였노라.
내가 하루 종일 내 손을 펼쳐서 자기 생각을 따라 선하지 않은 길로 걸어가며 반역하는 백성을 향하게
하였나니 곧 동산에서 희생물을 드리고 벽돌 제단에서 분향하며 내 얼굴 앞에서 계속 내 분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은 무덤 사이에 머물며 기념비가 있는 데 거하고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이르기를, 너는 너 스스로 서 있고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
내가 너보다 거룩하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하루 종일 타오르는 불이로다. (사 65:1-5)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취해 내시려고 그들을
찾아가신 것을 시므온이 밝히 말하였는데 대언자들의 말씀들이 이것과 일치하는 도다. (행 15:14-15)
시므온이 아이를 팔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여, 이제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온데 그것은 만백성의 얼굴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인들을 밝히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매 요셉과 아이의 어머니는
그가 아이에 관하여 말한 그것들로 인해 놀라워하더라. (눅 2:28-33)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하고 아이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르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다시 일어나게 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또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해
세워졌나니 참으로 네 혼도 질러 꿰뚫으리라. 이것은 많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눅 2:35)
뒤에 오는 자들도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분명히 이것도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
(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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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함에 따라 권능으로 너희를 굳게 세우실 분 즉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은밀히 간직되어 왔으나 이제는 밝히 드러났으며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대언자들의 성경 기록들을 통해
믿음에 순종하게 하려고 모든 민족들에게 알려지게 된 신비의 계시에 따라 너희를 굳게 세우실 분
곧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롬 16: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