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로 반신불수를 치유하다
나의 큰 언니 양숙금의 병고는 특별히 심했었다. 1997년에 뇌혈전으로 발신불수와 실어증을 앓게 되었고, 작년 4월에는 큰 형부가 또 돌아가시고, 그 뒤로 또 중병으로 두 차례 구급치료를 받아야 했다.
내가 여러 번 큰 언니에게 불법을 배우라고 타일렀으나 모두 듣지 않았다.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나는 부처님 전에 간절히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다. “제 큰 언니 양숙금은 지금 중병에 시달려 목숨이 숨 쉬는 사이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가피를 주시어 언니가 하루빨리 깨닫고 염불하며 부처님의 구제를 받아들이길 빕니다.”
그 후에 내가 다시 큰 언니에게 염불을 권했더니 큰 언니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얼마 후, 큰 언니의 흰 머리카락 뿌리부분에 한 치 정도의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났고, 본래 밥을 먹을 때 항상 식도를 긁던 귀에서 목까지 자란 경부의 큰 종물腫物도 현재 거의 다 사라졌으니,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내가 다시 큰 언니에게 염불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큰 언니가 마음속으로부터 웃는데, 나 역시도 기분이 좋았다.
큰 언니가 말했다. “난 이제 아무 것도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염불만 하여 아미타부처님께서 나를 위해 깔아주신 극락세계로 통하는 ‘나무아미타불’명호의 길만 걷겠다!” 이 말을 들은 나는 기쁠 뿐만 아니라 마음도 놓였다.
“스님, 아미타부처님께서 큰 언니를 구해주신 게 맞지요?”
(북경 묘홍 기술 2001년 11월)
첫댓글 나모아미타불()()()
일체중생 모두가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법문을
받아들여 염불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厭離穢土 欣求淨土
일향전념 나모아미타불!
예전에 읽은 영험록에서, 여자분이 탈모가 너무 심해, 고민하여 ,사찰에서 염불한 결과 까만 머리카락이 100일만에 다시 생겨 목적을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이 있습니다, 육자명호는 위대합니다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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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부처님께서 나를 위해 극락정토까지 깔아주신 "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의 길만 걷겠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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