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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8차베낭여행기 8-20, 치앙라이 일일투어
선등 추천 0 조회 582 16.03.05 13: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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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5 15:58

    첫댓글 선등님도 행복하시길~~
    좋은그림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무탈하시기를~~~
    그럼 꾸벅~~~^^

  • 작성자 16.03.05 19:51

    감사합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

  • 16.03.05 16:59

    찬애님 김밥 넘 고맙네요.
    참 맛나게 보입니다..
    멀리서 오신 선등님친구님도 즐겁고 평안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제동생은 오늘 퇴원해서 부산으로 같이 왔습니다.
    딸애가 있는 집으로 와서 며칠 쉬다가 다시 통원치료 하려구요..

    오랜 병원생활에 지쳐해서 일단 집으로 왔네요..
    동생이 너무 우울해해서 분위기 바꿔보려고..

    아프니까 마음이 많이 약해져있네요..
    동생보고 직장 그만두고 쉬라고 했습니다.

    다리 다 나으면 제일 먼저 여행 같이 가려고 생각합니다.
    동생이 선등님 뵙고 싶어합니다.
    위로받고 싶어서 그런것 같네요.
    만나면 울것 같다고...
    마음이 짠~ 합니다.

    씩씩하던 동생이 이렇게 심약한 모습을

  • 16.03.05 17:02

    몸이 아프니 마음마저 약해진것 같네요..

    선등님도 남은 여행 일정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세요.
    여행기 읽으면서 늘 많은 위로받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동생 다리 나으면 선등님 뵈러 한달음에 달려가겠습니다...
    내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ㅎㅎ

  • 작성자 16.03.05 19:52

    22일 귀국합니다
    귀국하면 1순위로 놀러 오시지요,

  • 16.03.06 10:17

    <정안군님이 개발한 코스..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 이곳을 승용차나 오토바이가 아닌
    일반 대중교통으론 갈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 작성자 16.03.06 11:04

    전혀 없습니다
    대중교통은 전혀 연결 안되는 곳이고, 여행사 프로그램에도 없습니다

  • 16.03.06 17:29

    창라이 원체 많이 가는곳이라 낮이읶습니다 그곳 온천은 정말 좋은물입니다
    미얀마로 넘어가서 쇼핑하던 기억이나네요 따질렉 이민국을 막 지나면 커피집이 있었는데요
    커피한잔하다가 다시 태국으로 나왔습니다 그곳에서 석이버섯을 많이 사왔답니다
    귀국해서 한봉씩 나누어주니 매우 좋아들 했습니다 베트남으로 넘어가시는군요
    이곳은 어제가 경첩이었구요 날씨가 완연한 봄입니다 남은기간 즐거운 여행 바랍니다

  • 작성자 16.03.06 17:54

    요즘은 따질렉 넘어 가기도 쉽지 않아 졌답니다, 비자런 막는다고 비자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은 아주 복잡~~~
    요즘은 말린표고버섯이 많이 보이네요

  • 16.03.06 18:25

    노란 열매는 "여우 얼굴"이라는 열매 같아요. 언젠가 꽃꽂이 재료로 써 본 적이 있었던 건데.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16.03.06 18:27

    그렇군요
    저는 매달아 놓은줄 알았답니다, ^^

  • 16.03.06 18:34

    @선등 검색해 보니 맞습니다. 그쪽에서 온 재료인 줄은 몰랐어요. 덕택에 생생한 걸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빠른 글을 보고있노라니 멀지 않은 곳인 듯 합니다.

  • 작성자 16.03.06 18:38

    @바다 덕분에 이름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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