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 전문가의 건강식사법 6가지 ]
건강100세시대라인지 모두들 건강에 관심이 많죠
영양전문가가 말하는 건강식사 6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침을 꼭 먹는다
영양학 박사 케이티 카부토는
“아침식사는 신체 신진대사에 시동을 거는 것이며
하루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 첫 연료를 채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아침식사를 하면 집중력과 수행 능력, 체력, 지구력
등은 향상되는 반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을 잘 씹는다
영양학자인 마이클 루셀은 “소화는 입속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음식을 잘 씹으면 인슐린이 소량만 분비되기 때문에 혈당을 잘 조절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지방을 더 태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천천히 잘 씹어
먹다보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 먹는 양을 줄여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채소를 많이 먹는다
영양 전문가들은 채소와 함께 곡물이나 콩류,
살코기 등을 먹는 경우가 많다. 채소는 심장질환,
심장마비, 뇌졸중, 암, 당뇨병, 고혈압 등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

◆정제 밀가루나 설탕을 피한다
영양학자인 체릴 포버그 박사는 “정제된 밀가루나 설탕은 열량은 높고
영양은 없는 대표적 식품으로 이 두 가지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정제 밀가루나 설탕을 피하려면 흰 밀가루나 하얀색 설탕 대신
다양한 색깔의 식품으로 부엌을 채우는 것이다.
자몽, 시금치, 생선, 살코기, 통곡물, 견과류, 콩류 등이다.

◆물을 자주 마신다
우리몸에 필요한 수분은 다른 음료가 아닌 되도록 물을 통해 섭취하는 게 좋다.
그 이유는 물은 신체의 독소를 씻어내며 칼로리가 전혀 없어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사량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체 대사율을 30%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패스트푸드를 안 먹는다
셀리 마리 레드몬드 영양학 박사는
“최근에는 패스트푸드점에서도 건강에 좋은 메뉴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도 인공 보존료 등이 함유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면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콜레스테롤과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코메디닷컴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20944&type=HealthNews)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첫댓글 건강식사법을 지켜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마음만큼 쉽지는 않죠~~ 그래도 하나하나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물을 많이 마시고 패스트푸드를 자제해야지.....
ㅎㅎㅎ 생각은 그치만 입은 패스트푸드가 땡기지 않나요
1번부터 안지켜지고있네요 ㅠ 아침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간단히라도 먹어야겠네요 ㅎㅎ
ㅎㅎㅎ 저도 잘 챙겨먹다가 겨울철이 되니 겨울잠에 빠져 못 먹게 되더라구요
학생때까진 아침 잘 챙겨 먹었는데..ㅠ
밀가루 설탕, 패스트푸드도 줄인다면서 잘 안되네요ㅠ
맞아요. 은근 중독성이 있어 잘 안되더라구요
6개 중 (아침먹기, 채소 먹기, 물 자주 마시기) 3개만 잘 하고 있어요~~
노력을 좀 더 하면 100세 장수할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노력하고 있어요. 건강한 삶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침꼭 먹기, 오래씹기, 물 많이 마시기 등은 꼭 지켜줘야 할 거 같아요^^
바쁜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때론 잘 안되기도 해요
엉망진창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물부터 열심히 좀 마셔야겠어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간단한 아침이 더 맛깔스러워 보여요..빵한조각에 계란 반숙..아침먹기 운동 도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