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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강좌 녹취 금강경 강좌 제16강-일체동관분 제18
慧明華 추천 2 조회 2,213 10.04.21 21:1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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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22:03

    첫댓글 五眼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지마는, 그것은 눈썹 밑에 있는 그 肉眼을 떠나있지 않다..[過去心不可得 現在心不可得 未來心不可得]...혜명화 님! 수고하셨습니다..금강경 녹취는 또 언제 이렇게나~~_()()()_

  • 10.04.22 00:31

    몇번을 들어도 정신이 번쩍 드는 금강경...혜명화님,새롭게 공부 잘하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_()()()_

  • 10.04.22 07:00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_()()()_

  • 10.04.22 07:06

    三心不得(삼심부득)...과거,현재,미래의 마음을 찾을 수 없다. 즉 是名爲心(시명위심)이라....이 이름이 마음... 처처마다 밝은 지혜의 촛불을 밝혀 주시는 慧明華보살님, 고맙습니다._()()()_

  • 10.04.22 08:57

    일체 존재를 꿰뚫어 보는 안목’ 고맙습니다 _()()()_

  • 10.04.22 09:55

    마음은 곧 마음이 아니라 그 이름이 마음이다.혜명화님 수고 하셨습니다._()()()_

  • 10.04.22 17:16

    _()()()_

  • 10.04.22 19:04

    금강경은 누구를 믿으라는 단 한마디 말도, 천당이나 극락 간다는 말도 없이 오직 ‘모든 존재의 실상을 냉정하게 꿰뚫어 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 過去心不可得 現在心不可得 未來心不可得' 혜명화 님, 고맙습니다므흣_()()()_

  • 10.04.22 22:23

    _()()()_

  • 10.04.23 08:56

    고맙습니다
    스크랩 해 갑니다 ^*^

  • 10.04.24 07:50

    고맙습니다. _()()()_

  • 10.04.25 16:27

    혜명화님 고맙습니다..._()()()_

  • 10.04.28 12:25

    _()()()_

  • 10.06.22 18:44

    감사합니다.()()() ()()() ()()()

  • 10.07.16 20:4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10.08.06 09:33

    _()()()_

  • 10.08.07 21:09

    ...()...

  • 10.08.19 16:54

    모든 존재의 실상을 냉정하게 꿰뚫어 보라’는 메시지_()()()_

  • 10.10.06 09:35

    _()_

  • 10.10.28 11:55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0.12.17 12:44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11.01.23 18:16

    감사합니다..^-^

  • 11.02.25 11:01

    나무금강반야바라밀경
    나무금강반야바라밀경
    나무금강반야바라밀경
    부처님크신은혜고맙습니다...

  • 11.02.26 22:21

    감사 합니다.-()()()-

  • 11.03.21 13:53

    나무관세음보살_()()()_

  • 11.04.01 14:10

    관세음보살,,,()()()

  • 11.04.06 17:38

    지혜의 눈으로 보면 모두 텅 비어 있다..._()()()_

  • 11.04.18 20:07

    _()()()_

  • 11.07.06 11:23

    _()()()_

  • 11.08.01 20:58

    감사합니다

  • 11.09.23 08:37

    一體同觀은 모든 존재를 동등하게 한 몸으로 본다. 如來께서는 肉眼육신의 눈, 天眼 신통한 마음의눈, 慧眼일체 존재를 꿰뚫어 보는 눈, 안목
    法眼 중생을 건지는 진리의 눈,佛眼 깨달은 부처님의 눈 이있습니다 이것을 五眼이라고함 諸心 皆爲非心일새 是名爲心이라 모든 갖가지 마음이란
    곧 마음이 아니라 그이름이 마음이다 過去心不可得과거의 마음도 얻을수 없고 現在心不可得현재 마음도 얻을 수없고 未來心不可得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는 까닭이다
    덕산스님께서 책을 태우면서 窮諸玄辯 모든 현명한 이치를 다 갖추고 있어도 若一毫 置於太虛그것은 마치 넓은 허공에 털끝 하나를 허공에 던지는 것과 같고

  • 11.09.23 08:38

    竭世樞機세상에서 가장 높고 중요한 일을 했더라도 似一適投於巨壑그것은 물 한 방울을 큰 구덩이에다 던지는 것과 같다
    고맙습니다_()()_

  • 11.11.27 12:56

    모든 존재의 실상을 냉정하게 꿰뚫어 보라’............

  • 11.12.05 20:48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_()()()_

  • 11.12.29 09:19

    ‘모든 존재의 실상을 냉정하게 꿰뚫어 보라’..._()()()_

  • 12.03.31 18:40

    皆爲非心일새 是名爲心이니라 ..._()()()_

  • 12.12.16 08:2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고맙습니다

  • 12.12.21 20:29

    心 ... _()_

  • 12.12.30 10:52

    =\\\=

  • 13.01.08 11:47

    _()()()_

  • 14.05.27 14:59

    _()()()_

  • 14.06.05 10:48

    고맙습니다 _()()()_

  • 15.04.27 13:58

    감사합니다()()()

  • 17.07.21 13:53

    _()()()_

  • 17.08.14 12:32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17.11.01 15:24

    _()()()_

  • 19.01.24 21:08

    "諸心 皆爲非心 是名爲心" 감사합니다. _()_

  • 19.03.05 15:46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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