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의 사소한 이야기 1.미나리꽝기어이 미나리꽝을 만들었다.밭 귀를 파고 바닥에 비닐을 깔고그 위에 흙으로 채운 다음 물을 가득 부었다.퇴비도 반포를 넣었다.그리고 그동안 보아 두었던 그곳의 미나리를 캐와서정성스럽게 심었다.가위질하여 싸가지 없는 것들은 모조리 잘라냈다.이제 미나리가 새싹을 틔울날만 남았다.미나리꽝이 채워졌을 때, 편지 한 통 띄워야겠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까페장님(이사장님)..귀사에 금번 입사지원한 이준희라고 합니다..여러 사진 잘봤습니다..특히 영농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정말보기 좋으십니다..제가 전에 농협에서 영농지도직을 해봐서 친숙하기도 합니다..모처럼 잘 부탁드립니다..꼭 살펴주셨으면 합니다..수고하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까페장님(이사장님)..
귀사에 금번 입사지원한 이준희라고 합니다..
여러 사진 잘봤습니다..
특히 영농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으십니다..
제가 전에 농협에서 영농지도직을
해봐서 친숙하기도 합니다..
모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꼭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