鬱火病 2013.11.24. 안 용 태
태생이 악한 아이들 아
壹萬 一,너 희는 조선의 귀한 꽃들을 방직공장 에 직공 모집이라 모아 놓고
쇠 박힌 더러운 군화발로 짓이겼지 그러고 돈 주고 산 매춘부라 당당한 듯 고함치지
壹萬 二,동서양 인종 구분 없이 731부대, 펄떡이는 심장 도려내어 몇 분 만에
박동을 멈추는지 생체실험 해 댔고 얼어 죽는 남녀 시간 차이를 확인 하기위해 수도 없이 얼려 죽였지
壹萬 三,관동 대지진 때에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고 불을 지른다 유언비어 퍼트려
쇠 갈고리 곡괭이 죽창으로 조선인 이만 명 을 개 잡듯이 학살 했지
壹萬 四,아오내 장터에서 태극기 들고 대한 독립 만세외친 것이 처 죽여야 할 마녀 라하며
옥중 에서18세 여린 꽃 몽우리 옥중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외치자 몽둥이로 타살 했지
壹萬 五,동양을 통째 삼키려는 욕심 과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을 윤전기에 밀어 넣어 압살했지
爲日非爲韓 “나는 너희 일본을 위해 이토를 쐈다“ 그리고 동양 평화를 위하여 라고 마지막 말 남겼지
새겨 실천 해야할 유명한 동양 평화론 완성 하기전 악독한 놈들의 윤전기를 지나 원하던 하나님 께로 갔지
이러 한데도
1945년 9월 12일
조선 총독은 일본이 연합군에 폐망하고 총독부를 떠나며 마지막 연설을 한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 했지만,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 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일본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결국, 조선 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사람으로 살 것이다
우리 일본은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사관 을 심어 놓았다“ *
피 토할 일이다
*조선 총독 의 마지막 연설문 중
첫댓글 참으로 보기 힘든 글을 지구가꿈님 덕분에 읽게 됩니다 보라! 우리 대한민국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하게 빛난다... 앞으로도 영원 무궁토록 위대하고 찬란하게 빛 날것이다!
합당 하신 말씀 입니다
눈 앞의 상황이 답답하여 많이 속 상합니다, 적을 앞두고 사분 오열 하고 있슴이 몹시도 부끄럽습니다
-서로 이간질 하며 노예적 사람으로-
아~! 아~ ! 악~~~!
마음 아픈것은 부정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4년 전에 쓰신 글에 감명을 받습니다. 이런 좋은 글들 - 저런 좋은 글들을 가슴에 가득 담으시고 그냥 가시렵니까?
우리가 나라를 왜 빼앗긴 것인지 아시나요
지금 우리 국민성을 보세요
연합군이 일본을 무느뜨린것이 아니고 미국이 일본을 항복 시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