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의 신세대를 위하여(1)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 일요일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구나. 그러나 이 존재의 하는 일이 너무도 많아 인간세상의 일을 하기 위하여 많은 일이 미루어 있단다. 나의 존재야. 그래 너는 그러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인간들의 세상을 위하여 그 순간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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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가 있는 곳에서 지금은 밖에서 대통령의 선거 유세 연설이 들리고 있구나. 그 대통령의 유세 연설이 인간들의 노래 소리 같이 들리는구나. 나의 존재야 오늘은 인간들의 세상을 보고 인간들의 두뇌에 대하여 글을 쓸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란 참으로 묘하고 묘하더구나. 그러나 그러한 두뇌는 지금의 신세대의 두뇌가 예전의 나이든 세대의 두뇌 보다 조금은 영적이고, 지적인 두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은 그저 예전의 그 어른들의 뇌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묵은 인간들의 뇌란 것을 알라.
지금은 앞으로 영적으로 무척이나 똑똑한 지적인 두뇌들이 많이도 태어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의 두뇌와, 그 존재와의(이 존재 책속의 그 존재) 지적인 두뇌가 합성된 뇌들이 많이도 태어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이 존재의 뇌를 인간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영적으로 뛰어난 뇌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머리가 좋아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을 우리는 깨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신세대들은 이 존재의 하는 행동을 이해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어린 신세대들이 영적으로 매우 뛰어난 머리를 갖은 인간들이 지금의 한국에 많이도 태어나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머리와 그 존재의(이 존재 책속의 그 존재) 머리를 연구하여 앞으로 새로운 인간들의 뇌를 합성하여 인간들의 세상에 태어나게 만든다는 것을 알라. 우리의 하늘의 세계에서는 이러한 일을 수 없이 연구하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들의 세상을 위하여 인간들의 새로운 두뇌를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우리 하늘의 최고급의 신들을 일반의 신들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을 우리는 수 없이 바꾸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그 인간들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바로 새로운 뇌를 갖은 인간들이 태어내게 만드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 인간들을 태어나게 만든단 말인가. 하고 인간들이 의문을 갖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영적으로 매우 뛰어난 인간들이 앞으로 많이도 태어난 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영적인 머리를 인간들에게 많이도 주입을 하여 인간들의 뇌를 만든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뇌는 분명히 당신들의 뇌와 다르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뇌와 완전하게 다른데 어찌 당신들과 같은 인간들의 뇌로 생각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손과 몸은 인간들의 몸을 갖고 있지만은 인간의 몸이 아니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지금의 이 존재의 모든 것을 보고도 모른다면 어쩔수가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눈높이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높이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높이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뇌를 언젠가는 인간들이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죽음으로서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오색찬란한 그 뇌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한번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러한 글은 분명히 인간들의 글이 아니 다고 말이다. 이 글을 그저 인간들의 글이라고 받아주는 인간들은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을 어찌 우리가 옳다고 해도 받아 주겠는가. 그 인간들의 수준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이 정말 어리석고 한심 할 때가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지금은 본론으로 글을 쓸 것이다. 그 본론은 무엇인가. 그 본론이 말이다. 그것은 지금의 신세대의 뇌를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 신세대의 뇌를 말이다. 그 신세대의 머리는 지금은 아주 영리한 뇌들이 지금의 한국에 많이도 포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영적인 뇌가 그 신세대의 뇌와 연결이 되어 간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신새대의 뇌와 연결이 되어 그 신세대의 사명이 이 존재를 세상의 밖으로 연결해 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영적으로 똑똑한 뇌를 갖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두뇌를 말이다.
그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뇌를 갖은 지금의 신세대는 이 존재를 알아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행동과 말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행동과 말투를 알고 지금의 신세대는 인간들의 컴퓨터로 이 존재를 온 세상의 밖으로 연결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신세대의 세계를 위하여 더욱 이 존재가 그 신세대를 위하여 열심히 영적인 메시지를 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카페에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카페가 그저 그러한 상담만 하고 빙의를 고치는 그러한 카페가 아니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가 이 존재의 카페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카페에 온 어린 신세대는 매우 영적으로 민감한 존재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 어린 신세대의 뇌를 지금도 하늘의 기운을 수 없이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을 주고 이 존재와 연결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어린 신세대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어린 신세대는 바로 이 존재의 후손과도 같은 존재들인 것이다. 이 존재의 후손이 무엇인가. 바로 이 나라의 빛을 내어 주는 신세대인 것이다. 이 나라의 후손들이 말이다. 그 후손들이 벌써 이 존재와의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어여쁜 어린 신세대들의 두뇌가 말이다. 신세대들이여. 장하도다. 우리는 너희들을 하늘에서 기운을 주고 싶단다. 신세대들이여. 우리 하늘의 기운이 너희들의 눈에는 아니 보일지 몰라도 우리는 너희들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어여쁜 신세대들이여...
신세대들이여...우리는 너희들을 돕고 싶구나. 너희들의 그 순수한 열정을 말이다. 그 아름다운 열정을 하늘의 기운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어린 신세대들을 봐라. 이 신세대들은 정말 건전하고 씩씩하게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새싹들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예쁜 우리의 새싹들이 지금 이 존재의 카페에도 많이도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영적인 뇌와 그 존재의(이 존재의 책속의 그 존재) 지적인 뇌로 만들어진 두뇌가 합성 되어 태어난 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 제 2부 다음장에 계속 ----
첫댓글 지극히 높은 신 우리 우주창조주 하나님께서 신세대들의 이러한 행동을 좋게 보시고 계시는 군요. 악플에 사실 조금은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도 다 하늘의 계획에서 왔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빵상" "빵상 존재님" 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해서 예언이 실현되는 날 급속도로 우리존재님과 우주창조주님을 세계속으로 알리는 역할을 우리 "빵상세대"가 담당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귀여운 "빵~상 세대" 화~이 ~팅
요즘 많이 우울했었는데, 그러다가 제가 잊고 있었던, 스스로에 다짐했던 말이 있다는 걸 기억해냈죠. 삶은 끝까지 낙천적이어야 하며, 희망이란 죽기 직전까지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 오늘 하루하루 살아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때 20대 초의 신세대 였던 제가 이제는 구시대(40대)가 되어
이 글을 보네요. 그 때도 빵상님 글을 읽긴 하였지만 그 깊이를 몰랐었죠.
힘들게 악을쓰며 겨우겨우 살다와서
이제너야 다시 빵상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을 울리는 말씀 하나 하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