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들은 연중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바다의 날 기념 바다사랑 낚시대회가 대변항 월드컵등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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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옆 공수갯바위..
-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는 곳이나, 벵어돔과 학꽁치의 조황은 다른 어느곳에 비해 떨어지지않는 곳이다. 도보로 공수마을에서 갯바위를 타고 5-10분정도 가면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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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방파제
- 칠암은 부산과 울산을 기점으로 불과 한 시간 이내의 거리인데다 가족을 대동하여 낚시도 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매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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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방파제
- 방파제는 갯바위보다 낚시하기가 안전하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발걸음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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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종 : 자리돔, 도다리, 인상어, 쥐노래미
죽성방파제
- 죽성방파제는 대변항을 지나서,장어구이로 유명한 월전마을 옆에 위치한 비교적 규모가 작은방파제로서 가족낚시터로서 손색이 없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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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동암 거북바위나 해광사 갯바위에서 철따라 감성돔, 학꽁치, 망상어, 쥐놀래미 등 다양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낚시터이다. 또한 기온이 오르면 원투낚시에 시알 좋은 도다리와 잡어가 잘 낚이기 때문에 갯바위와 방파제를 찾는 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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