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웅담폭포에서 망덕봉을 거쳐 정상에 오르려고 했으나 산불조심기간이라 입산이 통제되어
선녀탕을 거쳐 정상으로 바로 직행,되돌아 원대복귀 했습니다
산뽕나무
가지가 무슨이유론가 뻗지 못하고 360도 회전을 했습니다
고강동님의 백만불도 넘는 웃음,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디인지도 모르고 그냥 셔터만 누릅니다
푸른하늘과 너무 어울리십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금수산이라... 비단같이 아름답다니 오월에 가면 더 멋있겠네요^^
우리대장님,모처럼 조금은 여유로워 보이십니다.더 활짝 웃으세요
대장님을 향한 대사님님의 정성을 하늘은 아실거에요!
고강동 사람님? 저는 원종동 사람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금수산이라... 비단같이 아름답다니 오월에 가면 더 멋있겠네요^^
우리대장님,모처럼 조금은 여유로워 보이십니다.
더 활짝 웃으세요
대장님을 향한 대사님님의 정성을 하늘은 아실거에요!
고강동 사람님? 저는 원종동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