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금 관련 경제 소식들(12/10)
홍두깨 추천 28 조회 3,399 11.12.10 08:38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10 19:17

    언제나 좋은 정보 제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대충 돌아가는 것을 보고 저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런 저런 시나리오들의 글을 올리곤 하는데... 홍두깨님의 고급정보글을 접하고 나면 저의 생각들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갑자기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이 떠오릅니다. 지금 우리 인류가 쌓아올린 최대의 바벨탑은 파생상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벨탑은 무너졌고 파생상품도 곧 허물어지겠죠.

  • 작성자 11.12.10 21:06

    어차피 개인이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으며, 미국쪽 정보도 중요하지만 여러 곳의 정보들을 취합하여 베니님처럼 국내 시각에서 사건의 전개를 조망하는 것도 훌륭한 일입니다.

  • 11.12.10 22:37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11.12.11 00:54

    감사 합니다.

  • 11.12.11 03:29

    부채로 쌓고 낭비한 세상의 그 모든 것에 혹독한 댓가가 치러지고 있음을 홍선생님의 많은 가르침과 귀한 나눔으로 조금씩 깨우쳐갑니다, 덕분에 잠못이루는 밤 입니다^^ - 늘 건강하심 빕니다!!

  • 11.12.11 04:53

    항상 귀중한글 올려주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차피 시간은 흘러가고 파열점이 다가온다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한쪽으로 편협된 생각을 가지지 말고 여러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 할 때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주식으로 보면 삼성전자가 100만원 갈거라는 것을 미리 안 사람이었다면 10만원일때 사든, 12만원이었을때 사든 마냥 좋았겠네요. 시세에 연연하지 않고.... 여유돈이 생길 때마다 샀을 것 같습니다.

  • 11.12.11 05:01

    생각이 나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금융위기가 올거라 확신하는 것과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것의 충격차이입니다. 제가 어릴때 산에서 땔감으로 나무를 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 나무가 얼마나 많았던지 어깨에 짊어지면 앞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폭이 10m, 길이 50m, 높이5m 인 다리를 건너야 했는데 그 때 생각했죠. 이렇게 길이 넓은데 내가 다리에서 떨어지겠어?? 거리도 짧은데...아니나 다를까 사고는 일어났습니다. 중간쯤 건너는데 발을 디디는 순간 딱딱한 땅바닥이 발에 닿아야 하는데, 뭔가 계속 추락하는 그 느낌....자유낙하하는 그 느낌...아직도 아찔합니다.

  • 11.12.11 05:06

    미국이 얼마나 큰 나라인데 무너지겠어?? 금은 너무 많이 올랐어..구입하기가 부담스러워?? 너 정도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면 왜 전세계 경제학 박사들은 금을 안사고 있니.. 금사라고 나리일텐데....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다리에서 떨어지더라도 무방비 상태는 아니었겠죠. 그래서 둘 간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일요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 11.12.11 08:33

    먼저 감사드립니다.경제관념에 무지한 저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족과함께 어떻게 살아나갈것인지...답답합니다만 이렇게 공부해가면서 조그씩 준비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11.12.12 02:0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11.12.12 07:38

    소중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가 점점 무서워 지면서 흥미진진하네요...

  • 11.12.12 11:48

    첫 리플이네요~다른데서 퍼온 자료만 보다가 직접 남기네요 감사합니당^^

  • 작성자 11.12.12 19:17

    카페 가입을 환영히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11.12.13 13:20

    창복이 여기서도 보네 ㅋㅋ

  • 11.12.13 08: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1.12.13 15:26

    이 곳 와서 홍두께님과 veni lumina님의 글을 만나게 된 점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지만 님들의 글을 읽노라면 나도 늘 세상에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듭니다.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11.12.15 12:22

    요즘 알바하느라고 늦게 찾게되네요...항상 감사

  • 11.12.16 12:27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