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화목난로 이야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오얏리
    2. 티나
    3. 승희뿅
    4. 호롤룰라
    5. 풀잎각시
    1. 리틀선샤인
    2. 설다이
    3. 현주야
    4. 뉴비양
    5. 구찌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통계

 
방문
20241013
0
20241014
1
20241015
0
20241016
0
20241017
0
가입
20241013
0
20241014
0
20241015
0
20241016
0
20241017
0
게시글
20241013
0
20241014
0
20241015
0
20241016
0
20241017
0
댓글
20241013
0
20241014
0
20241015
0
20241016
0
20241017
0
 
카페 게시글
▶ 제품 사용후기 얼떨결에 스텐형 화목난로 사용후기 올립니다.^^
야전사령관 추천 0 조회 1,394 10.01.04 04: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04 10:45

    첫댓글 역시 후기올려주시는 글솜씨는 야전님이최고 학창시절 국어공부를 꾀열심히 하신듯싶구요.장단점을 명확히 지적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단점을 성실히보완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1.04 15:34

    학창 시절엔 반성문, 직장 생활엔 시말서(경위서)를 많이 적다보니...ㅋㅋㅋ 참고로 공부 중 국어가 제일 어렵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 10.01.04 17:16

    후기 잘봤습니다..궁금한게.. 방패형과 사각형과의 차이점은 무었인가요?? 그리고 스탠과 스탠아니거의차이점도 궁금하네여..

  • 10.01.04 18:19

    연소시간의차이입니다.방패형을 출시하고 방패형이 고가인지라 보급형으로 신형난로를 출시하게된거죠 .^^

  • 작성자 10.01.05 19:38

    거산님, 반갑습니다. 제가 스텐 보급형부터 방패형까지 써보니 단가 차이 보다는 방패형이 설치 및 사용하기가 조금 편했습니다. 그리고 열량이 비슷한 것 같으나 방패형이 조금 더 좋았구요. 만드시는 분의 입장에서 본다면 방패형 난로가 제작에 어려움이 더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싸다는 정설이...^^ 개인적으로 방패형은 디자인과 안전성에서 보급형보다 조금 앞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텐과 내열도료가 입혀진 철 난로는 내부 구조 및 외관은 똑같으나 도료를 칠하다보니 관리상 조금 불편할 수 있으며, 내열도료가 타면서 내는 냄새가 조금 역겹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10.01.05 21:20

    ㅎ...나 아무말 안했는디....

  • 10.01.04 21:57

    제 고향에 다녀오셨군요. 고향이라지만 금원산, 수승대, 민들레울 등등 거창에 있는 캠장은 한번도 가 보질 못했는데...
    댓글로 질문을 남기기는 좀 그렇지만, 화목 길이를 어느정도로 사용하시는지, 화목을 난로에 어느정도 채워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제대로 사용을 못하는건지 40~50cm 정도 길이의 화목을 가로방향으로 채워 사용하니 난로에 가득 넣기도 힘들고 그러다보니 자주 화목을 보충해 줘야하는 불편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 주문생산 되었다는 엘보랑 불티방지캡... 이거 보급 좀 많이 되게 창범님께 압력 좀 행사해 주십시요.^^ 이번에 생나무를 좀 많이 태웠더니 흘러내린 진액으로 연통이 아주 거시기합니다.

  • 작성자 10.01.05 20:08

    개아범님, 반갑습니다. 20년 전 군 생활을 거창에서 한 인연으로 언젠가 그곳에 흙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그래서 년중 캠핑의 절반 정도를 거창으로 다닙니다.^^ 창범이네 화목난로의 경우 적당한 화목의 길이는 40전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처음엔 버릇처럼 50전후로 잘라 사용하다 개아범님이 느끼는 점처럼 불편함이 있어 40전후로 잘라 사용하니 편하더군요. 그리고 취침 전 화목을 가득 채울 때 부지깽이로 밑불을 평평하게 정리 후 채워 넣고, 억지로 다져 넣으려 하시지 마시고 빈 공간에 맞는 크기의 화목을 골라...^^ 그리고 평소 화목을 자주 보충하는 것 보다 한 덩이씩 넣되 숯으로 완전히 변한뒤 또 한덩이...

  • 작성자 10.01.05 19:59

    덩이가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열도 오래 지속되고... 다만, 밑불(숯)이 충분히 형성되고부턴 공기유입구를 완전히 닫고 사용하시면 더 좋겠지요.^^ 특별 주문생산 한 엘보와 방지캡은 창범이님 말씀대로 판매 중이고,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연통을 거꾸로 세운다고 생각하시면 답이 금방 나올 겁니다. 일반 연통 하나 자르면 연도 연결구와 일반 방지캡에 끼울 수 있는 연통이 생길 겁니다.^^ 개아범님, 언젠가 인연이 되어 거창에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길...

  • 10.01.05 21:34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20년전에 군생활을 하셨다면 저랑 연배가 비슷하거나 몇살쯤 많으시겠네요. 거창에 제가 아는 군부대라고는 갈마리(가지리) 부대밖에 없는데...
    저도 모친께서 북상면에 시골집을 하나 사신다고 하는데 시간나면 한번씩 들러서 개조해 볼려고 합니다. 전원주택 - 모든 직장인의 소원 아니겠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나중에 캠핑장에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 10.01.05 10:16

    연통생산회사에 역방향 체결하고싶다 했더니 그리제작해주어 이젠 상시구입할수있습니다.^^

  • 10.01.05 18:02

    제가 구입한 티피용으로 상단에 연통 연결구가 있는 방패형도 역박향 체결이 가능할까요?

  • 작성자 10.01.05 20:13

    꺼비님, 반갑습니다. 제 방패형 난로도 티피형이라 저의 경우 직접 연통을 개조했더랬습니다. 일반 연통을 보시면 굵은 쪽과 얇은 쪽이 있는데 그 경계점을 그라인드 등으로 자르면 됩니다. 그래서 굵은 쪽은 연도(연통 결합구)에 끼워 사용하시고, 나머지 한쪽은 불티 방지캡에 끼워 사용하시면 거꾸로 설치가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불티 방지캡에 연결한 부위에서 약간의 목초액은 흐를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방지캡만 별도로 구입해 사용하시면 되겠지요.^^ 아니면, 창범이님께 땡깡(?)을 부려서라도 잘라 보내달라 하시면...^^ 그럼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