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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누에고치의 묵시록 144000 !!
나다니엘 추천 1 조회 331 14.01.19 17:2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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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0 05:15

    첫댓글 아멘!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천 100개 하고 싶네요..ㅋ
    특히 144,000명이 교회인 이유가 너무 좋네요. 첫째에서 그 당시 12지파가 존재하지 않은 걸 몰랐네요. 둘째 이유는 저도 읽으면서 왜 구약의 지파와 다를까 궁금했었어요. 넷째에서 야고보서에서 교회를 12지파라고 불렀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 14.01.20 11:34

    이 글을 빛과 흑암 카페에 퍼가도 될까요..? 또 논쟁이 있을려나요..?

  • 작성자 14.01.20 19:09

    ㅎㅎ 아무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50;50이니 논쟁이야 당연하겠지요^^

  • 14.01.20 08:49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성경을 보기 시작하게 하시고...말씀들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둘 하나둘 이해하고 앎이 있게 하여 주시길 간구 합니다.

  • 작성자 14.01.20 19:11

    아멘 저도 감사합니다
    말씀의 깊은 은혜안으로 들어가서 늘 주님과 동행하세요~~

  • 14.01.20 10:06

    144000과 12지파가 정확하게 교회라는 것을 입증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이 원하는 교회의 모습이
    전투하는 교회라는 점을 명확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교회들이 원수를 향하여 전투적인 교회로 준비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1.20 19:13

    감사합니다
    교회가 단합회나 친교의 모임이 아닌 죄와 사단과의 전쟁을 치러야하는 하나님의 군대라는 측면이
    더 많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20 19:14

    감사드립니다
    바닷가 근처라서 더 추울텐데 감기 조심하세요~~~

  • 14.01.20 10:26

    144000, 헷갈렸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지파라는 글을 읽으면 그런거 같고,...
    영적이스라엘이란 이란 글을 읽으면 그런거 같고...
    그런데 나다니엘님 글을 읽으니 후자쪽이 맞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언젠간 방언중에 하탐, 호탐이란 말이 자주 나와서 찾아보니 도장찍다. 인치다. 그런 뜻이라고 하네요.
    전 그런것에 관심도 없었는데 제 영은 그것에 대해 하나님과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나 봐요.

  • 14.01.20 11:35

    히브리어인가요 헬라어인가요? 사전도 있으신가요..?

  • 14.01.20 11:47

    @Maranatha ㅋ 그냥 인터넷에 치면 중요한 단어는 나옵니다.
    히브리어 호탐, 또는 하탐이렇게 치면 중요한 단어면 거의 나옵니다.(편한 세상ㅎ)
    아니면 단어사전도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데...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해서 가끔 궁금하면 이렇게 찾아보기도 해요. 물론 자주 하는데 안나오는 단어도 많습니다.
    최근에 샤키요(싹키오?)! 샤키오레! 굉장히 세게 발음 하는데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축사에 관련된 말같기도 하고..그리고 요즘 살롬, 살로메 살로 킴이런 평안에 관한 단어를 많이 하네요...
    이젠 궁금증이 수그러들때도 됐는데 여전히 제가 하는 말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나도 모르는 말을 내가 하니 이제그만 소통이 됐으면 좋겠어요,ㅋ

  • 14.01.20 11:50

    @그리스도의 전사 아.. 그렇군요! 암튼 방언 할 줄 아시니 부럽네요..^^

  • 14.01.20 11:55

    @그리스도의 전사 그런데 제가 '후 샤드'란 말을 자주 하거든요. 방언중이나 일상중이나 툭툭 튀어 나옵니다.
    그런데 후는 그는 이란 뜻이고 샤드는 여인의 젖가슴 즉 재워주는 자. 공급하는 자란 뜻이라네요.
    엘 샤다이가 그 샤드에서 파생된 단어래요.
    제가 하나님의 신령한 젖을 사모해서 자주 그렇게 말하나봐요.
    제가 하지만 너무 신기해요.
    근데 다시 거듭 말하면 제 방언이 히브리어가 아닙니다.
    그냥 모를 말과 섞인 정도예요.

  • 14.01.20 12:00

    @Maranatha 저도 얼른 마라나타님도 방언하셨으면 좋겠어요.
    약 올리는 게 아니라...진짜 하면 좋아요.
    얼마전에도 한참 힘든일이 있어서 많이 다운된 상태였는데...
    금요철야예배때 아주 뜨겁게 기도하니 다시 회복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날 밤은 밤새 꿈에서도 방언하면서 잠을 잤습니다.

  • 14.01.20 12:33

    @그리스도의 전사 그러게요.. 꿈에서도 방언하시다니.. 제 남편이 자면서 기타 친 거랑 비슷하네요..^^ 암튼 넘 부러워요..
    참 근데 히브리어가 아니면 혹시 아랍 쪽 말이 아닐까요? 아랍말들이 히브리어랑 많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 14.01.20 14:16

    @Maranatha 그거야 모르죠, 이세상에 없는 언어일수도 있고...
    어차피 이세상이든 천상의 언어이든 모든 언어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니까요.

  • 작성자 14.01.20 19:15

    전사님의 작가기질을 살려서 통변의 은사가 없어도 그냥 다 해석이 되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 14.01.20 21:59

    @나다니엘 해석 안되요.ㅠㅜ;; 그냥 너무 자주 하는 말은 혹시 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는 정도예요.
    덕분에 히브리어 단어는 쬐끔 알게 됐네요.^^
    쿰마요. 쿰마야란 말도 자주 하는데...얼마전에 쿰마가 일어나소서하고 간청하는 말이란걸 알고 신기했네요. 그러니까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전 얼마전에 중국어 같은 방언하시는 집사님 봤는데 정말 신기했네요.
    그리고 직접듣진 않았는데 영어방언하시는 분은 오! 땡큐! 지저스 크라이스트! 어쩌구 한다구 하네요..ㅋ

  • 작성자 14.01.22 19:46

    @그리스도의 전사 그렇군요^^

  • 14.01.20 12:27

    네 그렇군요..감사히 잘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1.20 19:17

    감사합니다
    주님오실때 까지 늘 승리하세요~~

  • 14.01.20 15:08

    잘 읽었습니다(__)
    " 첫째,사도 요한시대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사라지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44000 부분을 읽을때, 예수님이 이땅에 계시던 시기는 북이스라엘이 사마리아로 칭해지고 있었으니 이미 지파개념이 상당히 희석된거 아닐까 하는 궁금증을 느꼈었습니다. 한편 누가복음엔 단지파 선지자도 나오고 해서, 전에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피해 유다로 내려온 사람들을 통해서 수는 적으나마 열두지파가 남아있는건가? 그들을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건가라는 생각도 했는데 물어볼 데가 없어서^^;; 오늘 올려주신 글을 보며 다시 한번 곰곰이 묵상해보려 합니자

  • 작성자 14.01.20 19:18

    감사합니다
    근데 닉네임이 아주 특이합니다 어떤 심오한 뜻이 있는가요?

  • 14.01.20 22:17

    다른 관점에서 설명을 들으니 아하 감탄이 나오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전 요즘 9월부터 바쁘다고 핑계대고 모든것을 소홀히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시 힘내려고요
    근데 한번 확 내려오니까 힘들어요 용기내서 댓글다는김에 고백했네요ㅋ

  • 작성자 14.01.22 19:47

    아직도 일이 많이 바쁘신가 했습니다^^
    확내려 왔으니 반대로 확 올라가야겠지요,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14.01.21 14:25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구하시고 말씀을 올리신 것은 열심과 수고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더 많이 배울수 있도록 깊이 있는 말씀을 올려주시니 많이 배우게 됩니다.
    도전됩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아직 되지 못하여 도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2 19:49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초보일뿐입니다^^

  • 14.01.21 16:24

    아하 ^^
    오랫만에 왔어요.. 2달동안 정신줄 놓고 살다가 이제 들어와 봤어여 ㅋㅋㅋ다들 안녕하시네여 ~ ^^

  • 작성자 14.01.22 19:49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많이 바쁘셨는가 봅니다 이제는 자주 모습을 보여 주세요~~

  • 14.01.23 16:25

    @나다니엘 네 1년전쯤 여기 가입할당시보다 좋은일이 많이 생겼어요 ^^@ 남편과 저는 계속 주님 안에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요즘은 계속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 작성자 14.01.27 21:14

    @진리사랑으로온전 계속해서 하나님의 축복과 더좋은 일이 넘치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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