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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103위 한국순교성인
 
 
 
카페 게시글
[無 名 순교자들의 생애] [자 료] 여기 와서 그대여, 이름 있음을 부끄러워하라.
익명 추천 0 조회 102 07.06.02 03: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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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7.08.08 11:40

    첫댓글 "순례자들아. 지금은 말이 없는 돌이나 순교자들의 피 끓는 소리가 들리며, 영원한 숨소리가 들린다. 이 땅은 죽음으로 만가슴에 하늘의 길 가르친 곳 이며, 피로써 빚은 믿음 도로 찾은 이 땅...믿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음이 이 피거름에 연유함을 영원히 기리기 위하여 작은 돌을 다듬어 세우다."...무명 순교자들이시여, 불쌍한 저희들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 익명
    07.08.09 23:46

    스러져 간 꽃들이시여. 그 이름 없음의 장엄함이여....

  • 익명
    10.01.16 11:38

    아아 님들이시여 님들의 이야기 눈물로 읽었나이다 이름모를 순교자들이시여
    영원히 그분곁에 쉬소서 임들이 흘렸던 피가 헛되지 않게 하소서
    저희가 님의 신앙 본받게하소서 게으러고 불쌍한저희 위해 빌어주소서
    이글을 다듬어 올려 주시어 읽게하신분께 감사합니다

  • 익명
    10.01.16 12:10

    이글을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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