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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카페 게시글
무주선원 불사 42手가 완성되였어요
미타행자 추천 0 조회 281 12.08.19 06: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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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19 06:55

    첫댓글 이렇듯 수 많은 인연이 모여서 하나의 수행도량이 세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 관세음보살님 후불탱화로 관세음보살님께서 중생을 제도하시는 42가지 손 모양을 조각해서 모신 곳은 무주선원 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신심도 나고요 배치는 간격을 두고 적당히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12.08.19 09:14

    곱게 접어 넣은
    한지
    연필
    지우개

    단주

    를 꺼내는 순간
    제 자신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멀리있지만
    늘 마음으로

    기도하며 축원드립니다.

    본연스님
    따뜻하고, 자비하신 마음에
    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8.19 09:21

    나무아미타불...()()()...어떻게 이 일을 했을꼬?...저도 꿈 같네요....이를 계기로 이 카페에서 닉네임을 '비빔밥'에서 '화심(和心)'으로 바꿉니다...ㅎ....마음으로 '화심'이라면 먹거리에서는 '비빔밥'인데....ㅎ....42수와 원형다라니를 새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차차 말씀드리기로 하고....이 공덕으로 공부하시는 분은 누구나 염불삼매가 현전하시고, 명을 마치고는 누구나 왕생극락하시기를 발원합니다....()....고맙습니다...차차 42수 하나씩 설명하실 겁니다...()

  • 12.08.19 16:18

    화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8.19 16:32

    우아~정말 대단하십니다.화심거사님! 합장하여 삼배올립니다.그리고 본연스님~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제가 참 복이 많습니다.
    무주선원에서 본연스님을 만나고 좋은 도반을 만나서 공부하고 무주선원이 결국 염불도량으로 자리를 잡아서 만나게 되니
    만일염불회를 생각하면 초등학교 입학식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설레이고 가슴이 쿵쿵 뜁니다.나무아미타불~

  • 12.08.19 22:50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42수를 보는 순간 울컥하는 감동을 전해받았습니다. 본원스님의 원력이 까페회원들에게 전달되는것같습니다.

  • 12.08.20 05:3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허공에서 만다라꽃과 마하만다라꽃을 비내려서 무주선원의 본원스님과 회원들에게 흩어지고 있습니다.
    또 하늘의 북이 저절로 울리니 아름다운 소리가 깊고도 멀리퍼져 나아가고 있습니다.

    본원스님의 원력과 청화스님의 가피력이 원만불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동참하신 모든 회원들이 나중에 극락왕생하시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2.08.22 14:14

    환희심이 절로 울컥울컥~~~ 온누리에 가득한 관세음보살님의 대자비광명에 두손모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2.08.25 10:03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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