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기다림도 걸림도 없는 여행이 었지만 쉼없이 다녔습니다
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곳에 다달을때마다
행복으로 가슴이 벅차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진을 남겨 왔지만 몇장씩만 보여드리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해질무렵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집시 입니다
카메라를 누르기만 하면 이런 작품이 나옵니다
바위동산(해마쿤다힐)에서 내려다본 함피마을 입니다,엄청난 유적에 비해 마을은 작았습니다
이 바위 위에 누어 지는 석양을 보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해가 진후 내려오면서 찍은 겁니다, 해가져 어두어지면 치안 사각지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비루팍 사원을 다른 각도로 찍어보았습니다
도착 다음날 아침 비루팍에 들어갔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사진 촬영권이 20루피 라고 했습니다
비루팍사원 입구입니다, 아침엔 현지인들이 기도차 많이 왔습니다
내부는 어둡고 향냄새가 가득하고 으스스 했습니다
사원 주위엔 무너진 건물잔해(바위로 깍은조각 기둥등)가 많았습니다, 무너진건 그대로 놔두고 온전한 건물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닦도 돌을 깍아 깔았습니다, 기념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이사원은 시내 중심가에 있습니다, 제가 서있는 양쪽이 중심 가입니다, 상가,환전소,식당등이 있습니다
제가 여행 할때는 비철이라 여행객이 적어 숙소도 무척 쌉니다.100루피(약2,800원)를 주면 w침대에
선풍기, 사워등 께끗하고 좋은곳에서 잘수가 있었습니다
첫댓글 ㅎㅎㅎ..에어컨도 없는데 좋은곳이라 합니까 .. 모든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유엔에서 보존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봐도 가슴이 벅찬데 직접보셨으니 오직했으랴 쉽습니다 ...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곳을 다녀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생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지요여행 사진을 볼 적마다...참으로 대단하신 분임을 알아 갑니다...우리곁에 있어 주셔셔 감사감사해여
오래만입니다, 산에서 자주만나고 싶었습니다,저는 그저 여행을 좋아 할뿐입니다
이른 아침에 답장까지 받고 보니 무척 반갑네요...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최선생님
감사 합니다
정말 이런곳이 세상에 존재하나 싶을정도로 놀랍네요....너무너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