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느덧 겨울이 시작됬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오늘은 용인시 삼가동 이라고 "시청 앞 " 과 그 일대 약 20 만평 개발 사업지 소식을 올리고자 합니다.
현재 이 사업지는 전 조합장이 "직무정지"를 당하고 조합장이 민,형사고소를 당하고 총무 와 실장등도 고소를 당한 상태에서 12월 17일날 "총회"결과에 따라서 사업지 운명 정해 집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까지 많은 지주분들이 전 조합장에 의해서 왜곡됬던 진실을 알아가고 있으니 그 점 에 실날 같은 희망을 걸고 있지만요,
이곳 사업지가 개발이 된다면 용인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과 저희 사업지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적지 않고 지금 이 사업지에서 생기는 일들이 우리 사업지에도 교훈이 될수 있어서 소식을 올려 봅니다.
용인시청 앞 20만평은 저희 사업지 와 틀리게 규모가 크고 처음부터 조합이 2 개여서 조합을 통합 시키고 인허가
내는데 경기도에 가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등 정말 힘든 사업 이여서, 인허가 내는 시간만 수년이 걸리고
건설 경기가 힘들어지면서 분양성 문제로 원체 고생을해서 지금것 고생 하다가 거의 10년만에 건설사가 선정이
되어서, 태영건설에서 "책임시공,준공"을 하기로 보증 하여서 이를 믿고 n,h 증권에서 총 2000억을 투자하고 ,이 자금을 관리신탁에서 관리 하면서 공사 후 기성 별로 자금을 집행하고 토목 공사가 끝나고 환지가 끝나면 사업 "체비지"를 가져가는 조건으로 합의 를 하여서 선 투자 후 체비지 담보 형태로 삼가동 개발사업이 기적 같이 바로 진행 할수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조합장 한 사람 과 그를 추종하던 총무.상근이사 와 몇 몇 대의원에 잘못된 판단에 의하여서 현재 이 사업지는 "소송'에 휘말릴 위기에 빠져서 앞으로 그 사업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위기에 빠져 있고, 현재 전 조합장은 조합원에 의해서"직무정지"를 당하고 재판에 회부된 상태이고,그 조합에서 근무하던 실장은 아들을 데리고 조합 사무실에 밤 10시에 몰래 들어와서 조합 컴퓨터에서 지주명단 을 가져 가면서 "회계장부" 를 "삭제" 시켜버렸는데 이 모든게 cctv 에 찍혀서 실장과 아들은 경찰 조사중이고 이일을 시킨 전 조합장도 곧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전 조합장도 억울하다고 현재 비상태책위원회을를 세우고 전 조합장을 직무정지 시킨 이사님들 과 대의원들을 고소 하여서 이사님들과 조합원이 폭력,강금,절도 업무방해 등으로 조사 받고 나오셨고 ,또 전 나 ㅇㅇ 조합장님이 비상대책위원회 분들이 약 30 명이 시행사에서 돈 을 받아 먹었다 하여서 그것도 조사를 받고 풀려나고 이곳 사업지가 위 내용처럼 태영건설 과 n,h증권이 투자 하여서 개발이 될거라고 기사를 내보낸 용인신문 경기일보 연합신문도 직무정지 당한 전 조합장에게 고소를 당해서 "언론" 중재 위원회를 다년오는 수모 를 당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직무정지 당한 전 조합장 생각대로 "언론사가 매수" 당하여서 이런 기사를 내보낸 거라면 전 조합장이 굳이 언론 중재위원회에 고소를 하지 않아도 sbs 방송국 지분을 30%나 가지고 있는 태영건설 과 n,h증권이 위 언론사들 과 이들을 매수? 하여 기사를 내보낸 시행사 와 조합 사람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고 먼저 소송을 했을거라 생각 되지만요,
더군다나 전 조합장 나 ㅇㅇ이 태영건설 과 n.h증권을 쳐들어가서 간부 사무실을 점거하고 갱 판까지 치고 왔으니 이 기사가 시행사가 언론울 매수해서 내 보낸 기사라면 태영건설 과 n,h증권이 참을 이유가 없으니요....!!!
제가 이 사업지를 보면서 이해가 않되는건 직무정지 당한 조합장과 이 사람이 본인들 월급을 준다고 충성하는 실장 과 총무 상근이사 (사실 이들의 월급 과 조합장 월급은 토지주분등이 주는것인데요) 와 그 주변에 몇 몇 지주 와 이 사업지와 무관한 업자들들 입니다,
조합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없고 조합장이 월급 줬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무조건 충성 한다는건 정말 잘못된 것 이지요.
제 생각은 간단 합니다
사실 지주분들이 지금것 간절히 10년을 준비하고 바라는건 "개발" 입니다,
그렇다면 직무정지 당한 조합장은 대 간담회나 총회 를 방해하지말고 무조건 현 시행사는 않되고 비상대책위원회는 않된다고 하지말고 본인이 당당하게 총회에 참석해서 그 분이 생각하는 개발 과 대책을 발표하고 추천하는 업체 를 소개하고 얼마나 어떻게 잘 준비가 됬는지 조합원분들께 충분히 설명을 하고, 현재 시행도 충분히 설명을하고 잘못된게 있으면 당당히 지적하고 개발에 찬,반은 거기에 모인 조합원들이 결정하게 하면은 되는데,전 조합장 본인이 밀던 사람이 않됬다고 뒤에서 남 욕만하면서 무조건 개발 반대 를 하는건 결코 조합에 도움은 않되고 분란만 조정하는 것 이니요.
현재 시행사나 이사님들과 약 100명이 넘는 조합원이 전 호합장 나 ㅇㅇ 님께 총회에서 모든 조합원 앞 에서 서로 각자 나와서 사업 설명회 를 하고 모든 조합원들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 하자는데 전 조합장 나 ㅇㅇ 께서는 그것은 싫다하고 하면서 뒤에서 거짓말을 만들어 가면서 갖은 "루머"를 퍼드리고 있으니 제 입장에서는 이분이 뭐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않됩니다,
본인이 조합에 조합장 이라고 주장 하려면 그 어떤 경우에도 조합원 앞 에서 당당히 진실을 밝힐수 있어야 조합장이라고 주장 할수있는 것 인데 모든 조합원 앞에서 투명하게 진실을 밝힐 자신은 없으면서 뒤 에서 남 욕이나 하고 거짓말이나 만드는 조합장이 522명에 조합원 재산을 위해서 싸운다 하면 그 말을 믿을수 있을까요..!!!
제가 직무정지 당한 조합장이 대안업체 김 ㅇㅇ 이라는 사람 과 계약 하려던 계약서 내용을 읽어보니 좀 어이없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월래 조합이란 이사님들이 개발 방향을 정하여서 회의를 통해서 결정하고 그 결정이 자금 집행에 관한거면 대의원 회의에서 다시 검토를 받고 결정하게 되어있는데,
그 계약서에는 새로 시행을 맡기려는 김 ㅇㅇ 이라는 사람이 건설사나 용역사 투자자 와 계약을 하거나 설계변경을 하면은 이사님들 과 대의원님들은 김 ㅇㅇ 이 원하는대로 무조건 도장을 찍어주게 되어 있어서 그 김 ㅇㅇ 이라는 사람이 원하면 설계 변경등으로 얼마든지 조합원 재산을 챙겨서 도망가도 대책이 없는 그런 계약서이고 지금것 현 시행사에서 달 달이 운영비로 보내준 기체금만 150억이고 사업에 들어간 비용은 더 많은데, 그 김ㅇㅇ 이라는 사람이 조합에 달랑 155억을 주면은 시행사 와 모든 소송비용 철거비용등 수도없는 금액을 조합원이 책임지게 되있고 하물며 설계 변경으로 발생되는 비용도 모두 조합원이 책임지게 되어있는 계약서 였습니다.
이런 계약서를 쓰려던 전 조합장을 이해 할수가 없고 또 이런 계약서를 이사진 회의에서 대의원 회의에서 몇 몇 대의원들 설득해서 통과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사님들 회의에서 반대 했는데 찬성 한걸로 속이고 대의원 회의에 "안건"상정을 했다는게 이해가 않됩니다.,
불법으로 대의원 회의를 열어서 이런 엉터리 계약서를 통과 시켰어도 "총회"에서 지주들은 어떻게 속이려 했는지 그 조합장 과 실장 총무 상근이사 몇 몇 대의원 그 주변에 공사 브로커등 도저히 그들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관련된 브로커 전 조합 총무등은 공사 수주 해준다고 이미 금전관계로 많은 소문이 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요........!!!!!!!!!!!!!!!!!!!!!
존경하는 토지주 여러분
제 생각에 이 사업지는 토지주들의 무관심 과 조합장 과 총무등 그 일부 사람들의 욕심 과 오만이 만들어낸 "비극" 이라고 전 생각 합니다,
만약 모든 토지주분들이 관심 과 사랑을 가지고 늘 조합이 투명되게 운영되나 감시 하면서 모든 지주분들이 조합 "회계장부""회의록"을 요구해서 관심있게 읽어 보셨다면 절대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본인의 "재산" 과"권리"는 스스로 지키는 것 이니요.
존경하는 지주 여러분
저 역시 회사에 직원중 한 사람으로 늘 조심 하는게 이런일들 입니다
저나 여러분 모두가 늘 관심 과 사랑으로 또 의심에 눈 으로 저희 개발을 지켜 보시고 투명하게 운영되게 도와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첫댓글 12월 17일 총회를 앞 두고 끝없는 회의가 새벽 3시까지 이어졌는데, 이번에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건 조합장이나 회사나 내가 아니면 않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오만"에서 벗어나 모든걸 조합원(지주분들) 앞에서 당당히 토론 할수있어야 진실이라고 생각이 된다, 각자의 생가 과 작은 이익 과 사심보다 이 개발에 참여한 지주들의 뜻 을 받들고 섬기는게 진정한 개발이고 개발에 목적이 아닌가 싶다,,,, 이번 총회에 많은 조합원 분들이 위임장을 주셔서 희망은 보이는데 왜 이런일이 생겨야 되는지 가슴이 아프고 이 사업지가 정상을 회복할지 소송으로 갈지 누구도 모르는 상태여서 더 가슴이 아프다,,!!!
조합에 진정한 주인은 당연히 조합원인데 본인들 뜻이 옳고 분명 하다면 조합원 앞 에서 모든 토론을 마친 후 조합원들 뜻 을 수렴 후 받들어야 당연 하다고 느겨진다,,,보정동 개발을 추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공부가 된다, 처음이 아닌 끝이 아름다운 개발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