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 이루어 난 다음에..
일 한다고 웃 통 벗어던지고 이리 설쳐봐야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죠?
어려울 때에 함께 역사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누가복음 22장 29절로 본바,
아버지가 나라를 나에게 맡긴 거와 같이
나라를 그들에게 맡긴다는 것이죠.
그게 맞는 것이죠?
그래서 이 어려울 때 해야 하는데...
나중에는 서로 오려고 난리를 겪고,
그리하다"좀 같이 나도...니가 잘 소개해서
날 좀 들어가게 해달라" 할 것이고,
이렇게 막 1명이 붙잡고 말한다고 써져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요?
"놓아라 찢어진다~!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나..하하하~(총회장님 웃음)"
이수일과 심순애의 말이죠~
신 22년 2월 17일 새벽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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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어록
오늘날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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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말씀을 듣고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피어나는 제 모습을 봅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이런 소망있는 내일도 올것이니까요
예수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