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복음을 전하고 듣는 것은 신앙생활의 기본이라고 늘 생각합니다..믿고 구원을 받아도 세상에 살다보면 구원받은 사실 그 자체를 잊어버리고 살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그런 시기가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지요..신앙에도 기복이 있습니다..365일 성령충만해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하루에도 몇 번의 기복이 있습니다..심령이 너무 어려워지면 기도도 되지 않습니다..저는 그런 때는 나름대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흔히 얘기하는 첫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세월이 제법 지났더라도 그 첫사랑을 생각하면 상당부분이 금방 회복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내가 구원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내가 뭘 잘못 믿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 때도 있습니다..이런 생각이 간혹 드는 것은 내 영혼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무슨 문제가 생기면 복음과 구원에서 다시 시작을 하고, 또한 근본적인 문제는 늘 복음과 구원문제에서 파생됨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첫댓글 복음을 전하고 듣는 것은 신앙생활의 기본이라고 늘 생각합니다..믿고 구원을 받아도 세상에 살다보면 구원받은 사실 그 자체를 잊어버리고 살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그런 시기가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지요..신앙에도 기복이 있습니다..365일 성령충만해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하루에도 몇 번의 기복이 있습니다..심령이 너무 어려워지면 기도도 되지 않습니다..저는 그런 때는 나름대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흔히 얘기하는 첫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세월이 제법 지났더라도 그 첫사랑을 생각하면 상당부분이 금방 회복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내가 구원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내가 뭘 잘못 믿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 때도 있습니다..이런 생각이 간혹 드는 것은 내 영혼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무슨 문제가 생기면 복음과 구원에서 다시 시작을 하고, 또한 근본적인 문제는 늘 복음과 구원문제에서 파생됨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