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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음양오행
 
 
 
카페 게시글
고불의 동양학 음양 이야기
gobul 추천 0 조회 908 11.10.12 20: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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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2 20:39

    첫댓글 처음배우는 저도 어리둥절한데 다른걸 알고계신분은 더 헷갈리시겠지요..

  • 11.10.12 22:04

    그네들도 혼란스럽겠지만
    저역시 선생님께서는 도대체 이런것을 어찌 생각해냈을까 하는 궁금증이
    매일매일 듭니다

  • 11.10.12 22:06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시 새겨 넣겠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3 06:04

    일반적인 양인과 음인은 외부로 나타나는 외기를 말합니다.

  • 작성자 11.10.13 15:41

    보는 관점이 한쪽으로 비틀어져 있는데 왜 그러시는지요. 오행에도 음양이 있지요. 앞에 예를 들어 놓았는데도 지적을 다시 해야 되는지요.
    <예1>무우가 오행의 금이니 소양인이 먹는다면 뿌리는 금음이며 잎과 줄기는 금양이지요. 소양인은 양인이니 잎과 줄기가 뿌리보다 좋다는 것이며, <예2>팥은 목인데 붉은 팥은 음이라 음인에 좋고, 검은 팥은 양이라 양인에게 더 좋다는 것입니다. (나쁘다 좋다는 것이 아니고 , 어느 것이 더 좋은가? 하는 것입니다. 불급과 태과를 만들지 않는것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 11.10.13 04:26

    얼마전 집사람이 그러는데...
    집사람 :당신은 양인데 음을 모르지?
    나: ;;;;;;;

  • 11.10.13 06:16

    다시한번 음양에 대한 명쾌한 논리.. . 그 한의사 덕분에 우리는 또 좋은 글을 읽을수 있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13 08:06

    재삼 음양의 이치를 확인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 11.10.13 10:54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선사 다꽝(단무지만 먹었다고 해서 그의 이름을 땀)은, 어떻게 하면 도를 통할 수 있습니까? 하니까....컵의 물을 엎어버렸다고 하지요. 즉, 기존의 지식을 내려 놓지 못하면 한걸음도 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보자, 순수한 자가 앞서간다는 원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헷갈리지만, 조금씩 선생님의 이론이 자리 잡습니다. 갑사합니다.

  • 11.10.13 12:31

    음양의 바이블이라고 할 만한 내용을 적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24 19:13

    보리의 성질이 차다는것은 보리밥을 먹어보면 몸이 시원하다는것을 알겟지만 그추운 엄동설한에도 얼어 죽지 않고 청맥을 유지하는것을 보면 그속성은 열성이라 봐야 겟지요???? 고명하신 글 올려주세요?

  • 11.10.24 19:13

    쌀도 한여름더위에도 견디는것을 보면 그속성은 차가울것같아요???

  • 11.11.30 21:30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감사합니다.

  • 16.09.01 17: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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