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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카페 게시글
소년의 나라(少年の国) 「소년의 나라(少年の國)」-제22화
정미영 추천 0 조회 561 16.02.22 07: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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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2 23:16

    첫댓글 용대는 해수에게 자기집에 가서 영길에게 줄 무언가를 만들자고 했으니, 흐름상 제기랄 제기랄 하면서 톱질을 하는것은 용대나 해수가 해야하는데, 영길이 하고 있네요.
    뒷문장을 보았을때도 그렇게 추측되는데, 혹시나 잘못되지 않았나 싶네요. 한번 더 검토해보시길~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2 21:51

  • 16.02.24 13:46

    "쑥떡" 하고 말씀하셔도 "찰떡" 하고 알아들었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 16.02.24 14:31

    ㅋㅋ

    스티커
  • 16.02.27 18:01

    잘 읽었어요. 전쟁속 아이들의 생활이 실감이 나지 않지만 짐작은 됩니다. 특히 오발사고가 어디서든 많은가보더군요. 그외 더 끔찍한 일들을 더 많이 겪겠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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