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사주

[대훈]

[출처] 대훈철학원

❏ 四柱

0	癸	丁	辛
0	亥	酉	卯
時	日	月	年

❏ 大運

74	64	54	44	34	24	14	4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 프로필

- 출 생 : 1951. 9. 20(65세)

- 소 속 : 국회(국회의원)

- 학 력 :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중동고등학교 졸업

- 경 력 : 2014.07 새누리당 당대표

2013.04 제19대 국회의원

2008.05 ~ 2012.05 제18대 국회의원(무소속출마)

2004 ~ 2008.05 제17대 국회의원

2000 ~ 2004 제16대 국회의원

1996.05 ~ 2000.05 제15대 국회의원

1994 제48대 내무부 차관

❏ 四柱의 看命

 - 四柱 구성의 특징

◑仲酉月의 癸亥日柱로서, 일주론을 피력하면 왕지, 음인, 복신, 간여지동, 천일관

                (形象 - 추분에 즈음하여 호수에 내리는 비)

• 天門의 선견지명에 水가 旺하여 지혜 있고 머리 좋다.

辛亥 癸亥는 머리가 좋기로 앞을 다툰다.

• 외유내강에 수양과 실력 쌓여 어디가나 환대 받는다.

역마에 癸亥는 망망대해이니 목표를 정하고 묵묵 매진하면

국제적인 인물이고, 무한한 잠재력 있다. 타인보다 한발 앞선다.

• 만사태평해도 亥속에 甲木 상관이 있어 주변에 민감하다.

겉보기에는 둔한 듯해도 천재적인 머리이다.

• 乾命은 한길로만 가면 시련 장애 있어도 일어설 근기가 있다.

고위직에서 급전직하하기도 한다. 그리고 하천한 직장도 부끄럼 없이 다닌다.

• 자신보다 국가사회 먼저 생각하니 가정에 소홀해도 妻가 조력하니 부창부수

(夫唱婦隨)이다. 他人을 염려하고 헤아리는 마음이 깊어 이로 인해 피해 있다.

• 丁巳, 己巳, 癸亥는 겉으로는 陰이나 내성이 陽旺하여 陰刃이라하는데

고집태강의 의지를 갖고 확신에 차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독선이 약점이 되기도 한다. 매사가 지연 정체 된다는 伏神이 있는데

卯酉 癸巳 戊申 癸亥가 복신(伏神)이다.

간여지동은 백호와 겹치면 사별까지 한다.

❍ 日柱의 推定

김대표의 일주는 그동안의 삶 즉 경력과 성품 등을 통해 추정할 수 있는데,

未時에 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己未”를 일주로 추정하였다.

 

己	癸	丁	辛
未	亥	酉	卯
時	日	月	年

- 8월의 癸水로 계수는 계산의 달인이다. 경영학 공부를 하였는데 사주와 附合되는 진로선택이었다. 印星이 年柱에 透出하여 일직이 공부에 관심을 가졌으며 祖上, 윗사람의 德이 있었고 金生水하여 身强사주로 年支 卯木 食神이 金威에 危殆로운데 亥卯未 木局을 형성하여 식상이 발달하였으며, 食傷生財하여 丁火의 불꽃도 꺼지지 않고 財를 取할 수 있다. 아마 政治를 하지 않았다면 父親처럼 事業의 手腕도 크다고 본다.

해묘미 목국을 이룬다는 것은 윗사람/동료/아랫사람과의 和合 및 포용력이 있다는 것이며 偏官의 관운도 자기 것으로 끌어당겨 오는 形局이다. 

時柱 偏官이 着根하여 힘이 있고 신강하니 官祿의 큰벼슬도 가진다.

그래서 종합하여 감정을 하면 用神은 木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 정치인으로 본 사주

- 1994 제48대 내무부 차관으로 발탁 되었는데. 壬辰 大運에 甲戌년으로 대운이木기운의 東方運이며 歲運과 같이 정관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官祿을 得하게 되었다. 이후 2004년도부터 辛卯대운으로 용신운으로 계속 금배지를 달 수 있었다.

- 2008년 戊子년을 보면 子水는 비견으로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난다는 것이고, 대운과 子卯形으로 공천에서 탈락하였으나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천간 戊癸合으로 당선이 되었다. 또한 박근혜 일주가 戊寅 日柱로 김 대표와는 合하려는 氣가 늘 흐른다고 본다(박 曰:살아서 돌아오라~).

❍ 끝으로 王의 기운인가?

- 2017년 12월 대권의 천지기운은 庚寅대운에 丁酉년에 壬子월이다.

대운은 木이 蓋頭하여 약한 木이다. 그러나 寅亥合木으로 좋다.

다만, 세운과 월운이 강력한 水기운이 들어온다. 壬水는 癸水의 劫財로 라이벌이다. 그것도 큰물이니 나에게 버거운 강력한 라이벌이다. 丁酉년은 본인의 월주와도 같아 伏吟으로 변수이다. 월주는 부모형제 궁이며 나에게는 사회적인 삶의 궁이기도 하다. 그래서 같은 職位를 놓고 물(水)들의 전쟁이 시작된다고 본다. 타후보 모두 세운과 월운이 “寅酉”怨嗔殺로 원망하고 미워하는 殺로 피 튀기게 싸울 것으로 전망한다.

상대가 누구인지? 야당후보 단일화? 국내외 정세? 등등.....(궁금증 결과는 직접문의로)

                                                                대훈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