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읍 배양리
하동부원군 효간공 휘 세호(世虎) 고유제 축문
어느덧 세월이
2016년 병신년 5월 27일 하동정씨대종친회장 장채 삼가 고합니다.
하동정씨 대종친회 제7기 집행부 임원들른 진건읍 배양리에고이 모셔진
제12세조이신 하동부원군 효간공 휘 세호 할아버님과 할머님 영전에 감사의
고유제를 올립니다.
하동 정문의 자랑인 하동부원군 할아버님께서는 성종 병오년 1486년에 문성공
제5자인 찬성공 휘 상조의 차남으로 태어나시어 중종 14년진사와 중종14년
병자년에 문과에 합격하시어 4도관찰사와 오조판서를 역임하시고
증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영의정에 증직되시고 78세에 졸하시니 효간공의
시호가 내려져
진관리에는 별묘 사당이 내려져 오늘에 이르러 후손들이 잘 살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시어 이 자리에 후손들이 함께 모여 참배드리는 도리이오나 오늘 부득이
임원들만이 참배드립니다.
고마우신 선조님께 올릴 진찬을 준비하지 못하고 부득이 주,과,포,혜만을 올리오니 소찬이지만 후손들의 정성으로 받아주시고 흠향하옵소서.
언제나 저희들은 부원군 할아버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후손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성소윤 휘 을부(乙富) 고유제 축문
어느덧 세월이 흘러
2016년 병신년 5월 27일 하동정씨대종친회장 장채 삼가 고합니다.
하동정씨대종친회 제7기 집행부임원들이 진건읍 배양리에 고이 모셔진 8세조
개성소윤 휘 을부 할아버님,할머님의 내외분 영전에 감사의 고유제를 올립니다.
선조님 감사합니다.
하동정씨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신 선조님 이 자리에 후손들이 함께 모여 참배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오늘은 부득이 임원들만이 참배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우신 선조님들께 올릴 진찬을 준비하지 못하고 부득이
주,과,포,혜만을 준비하였습니다.
소찬이지만 후손들의 정성으로 받아 주시고 흠향 하옵소서.
언제나 저희들은 선조님의 음덕으로 조상님의 뜻에 따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선조님 감사합니다.
찬성공 휘 을귀(乙貴) 고유제 축문
어느덧 세월이 흘러
2016년 병신년 5월 27일 하동정씨대종친회장 장채 삼가 고합니다.
하동정씨 대종친회 제7기 집행부 임원들은 진건읍 배양리 형님 곁에 고이 모셔진
8세조 휘 을귀 할아버님,할머님 영전에 감사의 고유제를 올립니다.
할아버님께서는 5분의 아드님만 두시니 후손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시니 후손들이 함께 모여 참배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부득이 임원진 들 만이 모여 참배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마우신 찬성공 내외분께 올릴 진찬을 준비하지 못하고
주,과,포,혜 만을 준비하여 올려드리오니.
소찬이지만 후손들의 정성으로 받아 주시고 흠향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저희들은 선조님께서 내려 주시는 음덕으로 알고
조상님을 받들고 후손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선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적성면 식현리 증 영의정 휘 기문 묘소 가는길에 밥재 약수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