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리들의 슬픔은 한이 없어라... 당신의 그 피맺힌 통한을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날 그 절박했던 마지막 그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당신의 그 고통은 바로 저의 고통입니다. 부디 부디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 이 생에 못다한 꿈 다시 아름다이 피우시길 이 손녀는 눈물로 빌고 또 빕니다. 아..할아버지..
사진을보니 참석못한것이 더 더욱 죄송스럽습니다. *** 영령들이여 더럽고 추잡스런 이 세상에서는 꽃도 못피우고억울하게 가셨지만 부디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 영원무궁 하시길 빌고빕니다.***
첫댓글 우리들의 슬픔은 한이 없어라... 당신의 그 피맺힌 통한을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날 그 절박했던 마지막 그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당신의 그 고통은 바로 저의 고통입니다. 부디 부디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 이 생에 못다한 꿈 다시 아름다이 피우시길 이 손녀는 눈물로 빌고 또 빕니다. 아..할아버지..
사진을보니 참석못한것이 더 더욱 죄송스럽습니다. *** 영령들이여 더럽고 추잡스런 이 세상에서는 꽃도 못피우고
억울하게 가셨지만 부디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 영원무궁 하시길 빌고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