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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까만, 호랑이 무늬 토끼도 있습니다.> |
<토종닭, 천둥오리의 모습도 보이시지요?> |
< 학생들이 먹다 남은 잔밥을 먹는 동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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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면 학생, 교직원 할 것 없이 동물농장 앞으로 모여듭니다.> |
2.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소식
<운동장 조례대 양 옆으로 소나무 8주를 옮겨 심었습니다. "솔정원"이라 이름하였습니다.> |
<솔정원에 모 동문께서 지원해 주신 자연석으로 조경을 하고 예쁜 꽃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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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한쪽 구석에 팽개쳐 있던 연자맷돌을 솔정원에 옮겨 제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 |
<올해는 페츄니아, 베고니아만 심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꽃을 심을 예정입니다.> |
<작은 수련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좀 더 크게 만들고 분수대를 설치하고 싶습니다.> |
<여학생들이 물속 금붕어를 살피고 있습니다.> |
3. 기도해 주십시요.
올해 6월은 옥계중학교의 변화에 가장 큰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말씀드릴 단계는 아닙니다만....
기도해 주십시요.
시장님도 만날 예정이며
교육청과도 긴밀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꼭 성사되어야 합니다.
선배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길 간절히 빕니다.
첫댓글 교장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학교 다닐때와 많이 달라진 모습 너무 좋습니다. 지금도 중학교때 추억을 생각하면 소나무 밑에 있던 임간교실에서 가끔 선생님들의 자상하신 수업을 받으며 미래를 꿈꾸던 생각이 납니다. 교장선생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가 정말 아름답네요 한폭의 그림같아요 연못 너무 인상깊게 봤어요 닭은 여름에 너무더워서 알을 생산하지않아요 토끼는 출산율이 너무 빨라요 부부를 각방쓰게하세요 아니면 그가족이 무수히 많이 되잖아요
교장선생님 여름동창모임 날짜 잡히면 학교에 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