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 입장에서 독도는 '가끔 물고기 잡으러 왔던 무인도'였을 뿐이죠.
일본이 독도가 일본땅이라 우기기 시작한 것은
1905년도가 처음이죠.
그 이전에 일본정부가 독도를 일본땅이라 했던 기록은 전혀 없고
그래서 지금도 일본은 그러한 기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죠.
그런데 지금 왜 일본정부는 독도가 지네땅이라 우기는 걸까요.
물론 그들도 독도가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국제법적으로도
일본땅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일본 극우'의 욕심은 독도가 아니라 한국땅 전체
'일본 극우'의 계략은
독도를 억지 핑곗거리로 만들어서 한일간 갈등과 긴장관계를 조성하여
일본국민들로 하여금 불안감과 증오를 느끼게 만들려하는 것,
즉 재무장(군사대국화)를 할 억지 시빗거리를 만들려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독도가 지네땅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공연히 자꾸 우기고 긴장을 조장하여
그러한 긴장을 핑계로 재무장(군사대국화)를 하려한다는 것이죠.
'일본 극우'의 욕심은 독도가 아니라
한국땅 전체이며
한국을 침략하려면 다시 군사대국화를 해야하는데
그냥하려하면 일본국민들의 다수가 반대하니까
'독도 우기기'를 통하여 한국인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긴장을 조성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우리 한국이 단호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기본적으로 극히 냉철하게 대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단지 '맹목적인 증오'만 하는 것은 분쟁을 촉발하려는 '일본 극우'의 계략에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단호하게 우리 땅 독도를 지키면서도
그들의 계략에 휘말리지 않고
기본적으로 지극히 냉철하게 대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첫댓글 욕심이 많내
일본애들에게 칼을 쥐어주면 안된다.왜? 어린애들처럼 칼을 마구 휘두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