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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시스템(선등줄,고정줄,고정줄2,홀링전용줄,홀링뒷여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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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촉이 쟈일 한 동으로 선등서고 밑에서 쉰은 그리그리를 이용해 촉의 빌레이를 본다. 달고올라간 줄을 고정줄로 내린다 이 고정줄에 빙고가 저깅한다) |
2) 촉이 앵커지점확보 완료하면 완료 통보 받은 쉰은 곧바로 선등 쟈일을 이용 쥬마를 걸고, 장비 회수하며 올라가고(자일 한동을 색에 넣어 가지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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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촉이 앵커 포인트에 고정 시켜놓은 고정줄에 빙고가 쥬마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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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빙고는 앵커 포인트에 도착하면 곧바로 1포인트에다가 2중도르레와,외도르레,레스큐렌더를 이용해, 3:1 홀링시스템 을 만들고, 가지고 올라온 홀링 전용 쟈일을 이용하여 닥발과 교신후 홀빽 홀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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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닥발은 꼭 홀빽보다 늦게 출발 하여야한다 (홀빽 트레버스시 벽에 부딪침을 방지키 위해) 홀빽이 밑둥에 걸리는것을 방지하면서 줄을 쳐주며 저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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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홀링조 (빙고,닥발)의 홀링이 시작되면 등반조(촉,쉰)는 다음 피치 등반 시작한다 쉰의 배낭에 있는 쟈일이 촉이 매달고 올라갈 줄이며 이는 다음 앵커지점 고정줄이 되며 닥발의 저깅이 끝나면 쉰은 저깅이 끝난 고정줄을 가지고 올라간다.) |
-쉰은 닥발이 올라와야 등반 가능 상태( 닥발의 저깅줄을 가지고 올라야 하기때문), 닥발은 촉산이 등반끝나기 전에 올라 와야 한다(쉰의 장비회수시간을 줄여주기위해, 보통은 문제될것없다) 빙고는 최대한 신속히 홀링하여 닥발의 저깅을 끝내도록한다 (닥발이 저깅한 고정줄이 쉰에게 전달 되도록 한다.) -보통은 저깅이 빠르다. |
3인조 등반시스템(선등줄,zip-line,홀링전용줄,홀링뒷여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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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촉이 선등할때,쉰은 빌레이 보고 촉의 피치등반 완료후 앵커 확보시스템 완료 되어 신호하면, 장비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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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올 멤버 쥬마링,홀링, 인공등반법 숙지 (셀프 빌레이 숙지-클로브히치,사일런트파트너) 능숙하게 |
* 짚라인은 꼬리줄로써 선등자가 가볍게 등반하다 확보장비를 매달아 끌어올릴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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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자(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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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앵커포인트에서 다음 앵커포인트까지의 등반 시작시 현재 앵커 포인트지점에 여분줄(zip line)을 끌고 간다. 촉산은 빌레이 지점에 도착하면 코드렛 앵커 지점을 만들고 짚라인 이용하여 필요한 추가 장비및 홀링용쟈일을 끌어올린다. -홀링용쟈일은 앵커의 한쪽포인트에 묶어맨다 그다음 선등자가 선등줄의 늘어진 부분을 끌어 올리고 그것을 포인트 한곳에 고정 (그것이 선등자 자신의 빌레이 앵커가 된다) 이후 선등자는 셀프 빌레이 테크닉(사일런트 파트너)을 쓰면서 다음 피치로 계속 올라간다. 로프나 장비가 떨어질 때 까지 또는 밑에 있는 피치에서 장비가 회수되어 그에게 장비가 끌어 올려질 때 까지 선등자는 계속 등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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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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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홀링쟈일이 고정되면 세컨은 즉시 저깅시작 빌레이지점을 떠날수가 없다. 라스트(쉰)는 홀백을 풀어주고나서 즉시 장비 회수작업을 시작 (이는 세컨,라스트가 그일을 빨리 할수록 선등자(촉산)가 덜 기다리게 된다) 세컨(빙고)이 앵커에 도착하면 홀링 장치를 설치및 홀링쟈일을 장치, 라스트가 홀백을 풀어 놓을수 있도록하며, 그런다음 세컨이 홀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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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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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이 등반중 뒷 줄쓸 로프가 모자라면 라스트가 새 빌레이 지점에 이르고 선등줄의 아래 |
부분이 자유로워질때까지 선등자가 기다린다 라스트가 새빌레이 앵커에 이르면 |
선등자를 정상적으로 빌레이 본다 이때 선등자는 라스트가 회수한 장비를 위로 끌어 올린다 |
라스트가 빌레이보고 세컨은 홀링하는 동안 자신의 블록을 계속등반한다 |
2인조 등반시스템(선등줄,홀링줄,홀링뒷줄) |
선등자 |
촉산 출발후 다음 앵커지점 도착하여 앵커시스템확보, 홀링시작 > 앵커지점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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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등자 |
쉰은 촉산으로 부터 앵커지점 확보완료를 통보 받으면 > 홀링 줄을 풀어준다 > 장비회수하며 쥬마로등반한다. |
첫댓글 광윤형님 글 작성하시는라 수고많으셨습니다..사진을 보완해서 보다 좋은 자료로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