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잎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느끼게 해주는 파초..
오늘 그 시원함을 청오선생님의 손끝에서 다시금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림속에서 파초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겠지만 이 또한 기초가 우선되어야 하나
촬영용량을 초과하여 두번째 그림부터 먼저 보여드려야 할것 같으네요..
하지만 무엇을 먼저 보시던 그 필력을 보시기엔 중요하지 않을 듯 싶답니다.
그럼 이제 파초를 따라 그려보시겠습니까?
첫댓글 먹의 농담으로 가장 자유로운 붓질과 터치로 표현 할수 있는것 중의 하나가 파초가 아닌가 합니다 물기를 잔득 머금은 붓으로 화선지에 마음껏 운필해 보십시오 아마 그림속의 파초를 만지면 금방이라도 손에 축축히 젖는 느낌을 느끼실수 있을것 입니다
선빈님~ 너무 감사드려요.선생님의 훌륭하신 그림을 동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다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 선빈님 고마습니다.
첫댓글 먹의 농담으로 가장 자유로운 붓질과 터치로 표현 할수 있는것 중의 하나가 파초가 아닌가 합니다 물기를 잔득 머금은 붓으로 화선지에 마음껏 운필해 보십시오
아마 그림속의 파초를 만지면 금방이라도 손에 축축히 젖는 느낌을 느끼실수 있을것 입니다
선빈님~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훌륭하신 그림을 동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 선빈님 고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