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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네팔.파키스탄.인도 실크로드, 파키스탄, 북인도 여행기 (7일차) - 타쉬쿠르간 (석두성), 쿤제랍 패스, 소스트, 파수
약수터 추천 0 조회 466 12.07.17 14: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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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7 23:28

    첫댓글 쿤제랍 의 뜻이 그리 살벌한 의미였군요.
    파수피크도 보고싶고..국경도로 표시가 참 애틋하네요.킬리계곡은 어딘지??키릴..키질은 아니것지요?
    눈벽에 뜷린 길이 북해도 길과 비슷한데 눈 색깔이 왜 저리 때가 많이 묻었네요.ㅋㅋ
    예전에 파키스탄 국명에 대해 들었는데 주변국의 '탄 = 땅'과는 완전히 다른 조합되어진 단어더라구요.
    복마니님께서 왕자로 사는 땅을 같이 여행하는듯 몽상에 빠져듭니다.언제 가볼까나...
    이리 공부가 깊어서 여행 전후가 더 괴로운 약수터님..저희는 공짜로 묻어가려니 미안합니다요.

  • 작성자 12.07.22 11:07

    파키스탄 국명이 어떻게 조합되어진 단어인지 궁금하네요.

  • 12.07.17 20:49

    파키스탄 아찌들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로보트가 되나봐요 ㅎㅎㅎ 파키스탄 여행 저도 걱정한 사람 중의 한명이었죠. 여행 신청 직전에 일본관광객들이 훈자에서 외출금지령으로 귀국을 못하고 일본정부가 보낸 임시 항공편으로 귀국을 했거든요. TV에서는 날마다 방송을 하고 ,,,,

  • 작성자 12.07.22 11:13

    일본은 파키스탄 사람들이 매우 호감을 갖고 있던데요.
    파키스탄의 길 위를 달리는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대부분 일본 제품이기도 하지만,
    일본이 파키스탄에서 번 만큼, 학교나 병원 건립이라든지 여러 공익사업에 기부도 하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함으로써, 일본인들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놓고 있는 것을 느꼈네요.

  • 12.07.18 00:36

    ㅋㅋㅋ 복마니가 있으면.... 괜찮습니다? ㅋㅋㅋ 어여들 오십시요.... ^^ 심심한데 다음주에 훈자나 가볼까? ㅋㅋ

  • 작성자 12.07.22 11:16

    훈자에 가시면 훈자 백성에게 안부 전해주시길.
    사두르, 자웨드, 삼샤드와 가든롯지 앞의 신발수선 할아버지에게도.

  • 12.07.21 14:20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 작성자 12.07.22 11:19

    달마대사님, 반갑습니다. 지금도 여행중인가 보네요.
    긴 여행길에 식사도 잘하시고, 건강하게 돌아다니시길 바랍니다.

  • 12.10.04 13:56

    타쉬쿠르칸에서 파수까지의 일정,,,,,참 경치 좋은 드라이브 코스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훈장에서 이슬라마바드로 안가고 다시 타쉬쿠르칸으로 올지도 모른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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